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3일 전 N최산 3일 전 N유니버스리그 5일 전 N양정원 5일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더보이즈 지금 버블 안해....??3 l 연예
  새 글 (W)       
l조회 294l
ㅈㄱㄴ....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소속사 옮기고 프롬으로 바꼈어 오늘부터 시작!
어제
익인2
넹
어제
익인3
오늘부터 프롬 해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260 12:2611698 0
드영배근데 나연우 계속 공익인데 장기면제된거라고 말하는데110 3:2214287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생축 특전! 68 0:013869 25
박건욱 💚4강(준결승) : 천하제일 귀염건욱짤 선발대회(~목 자정)💚 63 0:19888 1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45 12:172464 10
 
마플 박선원의원님 아프시다던데3 12.18 19:35 162 0
국회 자컨으로 내란당 삼시세끼 하면 다들 볼 거 같아?2 12.18 19:35 60 0
정보/소식 (여자)아이들에게 소연이란? '엄마' 같은 존재... 전원 재계약 이유 있었다('용타로.. 12.18 19:35 94 1
마플 근데 저거 뉴진스나 민희진을 압박하기 위한 용도가 아니라 광고주 압박용도같음11 12.18 19:34 410 0
마플 이미 오메가는 글로벌 앰버서더라고 땅땅 발표까지 했는데 하붕이가 브랜드가 떨고 있다 기사내면.. 12.18 19:33 62 0
정보/소식 "되고 싶은 얼굴" 아이브 장원영→아일릿 원희, 日 10대들의 추구미 [Oh!재팬]4 12.18 19:33 261 0
올해 11월에 조사한 코바코 유명인 선호도보면 알아2 12.18 19:32 175 1
쇼메라는 브랜드 원래 유명했어?20 12.18 19:32 809 0
마플 근데 생각해보니 하이브는 뉴진스,민희진 괴롭히려고 애플이랑 현대랑 한화한테 난리쳤음…3 12.18 19:31 301 0
혹시 샤이니 Gravity 종현 얘기야??5 12.18 19:31 963 0
마플 아까 학살 사건 알려주는 글 보고 찾아봤는데1 12.18 19:31 39 0
마플 짭도어 계속 언플하는게 이해는 감 12.18 19:31 92 0
영통 팬싸 응모할 때 응모자 랜덤 미공포 한장 준다는 게4 12.18 19:31 97 0
근데 그만큼 뉴진스 이미지가 좋고 브랜드들도 다 암5 12.18 19:31 342 0
마플 근데 아이돌이 없는 엔터 회사랑 누가 계약하고 싶어함? 12.18 19:30 70 0
마플 그렇게 유난떨고 숨길생각 없이 사귀드만 헤어졌군아2 12.18 19:30 163 0
원빈 🐈‍⬛8 12.18 19:30 324 10
마플 하이브 있잖아 저 언플 우습게 볼 일이 아닌게27 12.18 19:29 636 2
정보/소식 [단독] 계엄 해제안 통과 1시간 넘게 지나서야…'카톡으로' 국무회의 소집 통보 12.18 19:29 98 1
와 뭐야!!!! 재현 이 노래 너무 좋다 8 12.18 19:28 281 0
처음이전20520620720820921021121221321421521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 아니쥬 나오고 두달뒤쯤 jyp 인터뷰래 5
2방탄 좋아했는데 실망이다 9
3장도연 이성한테 인기 겁나 많을 것 같음 8
4 정보/소식 [속보]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장애인 접근권을 보장하지 않은 국가에 책임이 없다는 원심을.. 7
5 진짜 오늘 뉴스 속보 단독으로 뜨는 것들 보면서 내 상태 2
6근데 사실 한덕수 오늘 거부권은 큰일은 아님… 4
7 성찬 아들 우락밤 근황...... 14
8 가요대제전 보라 글씨로 써진 그룹들은 5
9정보/소식 [속보] 검찰, 국수본 압색 영장에도 '尹 대통령 피의자' 적시 2
10레드벨벳 팬 아닌데 아스케는 진짜 뭐라 말하기가 뭐한...곡 같음 6
11 울집 냥이들 아무래도 사귀는듯 18
12레벨 수록곡 ㅊㅊ좀 유명한거 11
13 인기글 보고 아스케 뮤비 틀었는데 스엠 이댓 뭐야?? 4
14아이유랑 유인나는 11살 차이인데 어떻게 그렇게 친할까? 6
15익들 기준 이삭토스트 하나 먹으면 배불러? 안 배불러? 41
16N이여서 궁금한데 가수들 갑자기 콘서트하다가 5
17긁힘 자꾸 발언하는거 진짜 왜하는거임 2
18이번주 토요일 일 있어서 못 가는데 3
19세븐틴 팬들아 나 하나만 물어봄 20
20정보/소식 총리실 "'거부권' 아니고 '재의 요구'"…야당 향해 호소 14
1 헐 유승호 조명가게 영탁 안한다고 했어? 8
2  핫플   초록글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 73
3 요즘 내 블러셔 이거임 6
4 와 티모시 샬라메 상상이상으로 말랐구나 6
5 근데 살롱드립은 항상 저렇게 썸? 타는 느낌의 인터뷰야? 6
6 길거리에 이거 쓰는 사람 진짜 있어? 6
7 초록글근데 나연우 계속 공익인데 장기면제된거라고 말하는데 113
8 왜이렇게 둘이 닮았다 했더니 같작이었구나
9 정보/소식 윤보미 "'눈여' 이후 많이 알아봐주셔서 인기 체감...악역 해보고파" (지인의지인.. 5
10 내배우 40대되니까 필모가 재미없어짐... 1
11 살렁드립 댓글 왜케 웃기냐ㅜㅜㅋㅋㅋㅋ2
12 이준혁 예능 좀 더해줘...
13 신예은 단발이 최고라 생각했는데5
14 가수 출신 배우 탤런트 갤럽은 이렇게래13
15 내가 본 현빈손예진 목격담중에13
16 도깨비 선업튀 눈여 다 안본 사람 나야나…6
17 아이유 드라마 언제나와..1
18 신예은처럼 안나왔다
19 체크인한양 여주 남장2
20 하얼빈 무인 <현빈팀> <이동욱팀> 나눠서 해??1
1 뭐지 3년전에 썸타던 애가 모바일 청첩장보냈는데 26
2 낼 면접보는데 수험표를 좌측가슴에 패용하라는데 4
3 이거 마약 부작용이야?? 22
4 요즘 자영업자 죄다 문닫네 16
5 하루종일 한가한데 월급 210 vs 하루종일 바쁜데 월급 300 20
6 패딩 다음으로 따뜻한 아우터가 뭐야?? 3
7 알바 오분 일찍 가는게 잘못이야? 5
8 건강한 고양이 분양받으려면 어디서 받아야돼? 20
9 토스트 최소주문금액 진짜 너무하다
10 정신과 의사 앞에서 우스꽝스러운 행동 해도 돼? 6
11 아니 인간적으로 5수 망치고 6수 허락 받았으면 연애도 하면 안되는거 아니야? 3
12 지역 농협 입사하기 힘들어? 5
13 컴활 2급 관련해서 조언해줄 익 있을까?
14 헐. 나 내일 월찬데 텀블러에 커피 넣어놓고 책상위에 놓고 옴... 1
15 면접 보고 떨어져도 연락 안줄 수도 있어..? 14
16 도태가 뭐야?
17 러닝하면 살 잘빠진다며 8
18 블랙이 왜 케이스 끼우기 애매하다는거야? 5
19 으악 친구랑 30분에 만나기로 했는데 1
20 대익들 중에 기차역에서 국가근로장학
1 🚨편의점에 레이저 포인터가 있는 이유🚨 10
2 바른 자세의 중요성 2
3 붕어빵 2개 먹었다고 "식탐 많다" 핀잔 예비시모…"미래가 뻔해 파혼" 10
4 "호텔 온 줄 알았다"…감탄 자아낸 '57살' 광장시장 화장실 3
5 남양인거 숨겨놨는데 마트가 알려줌 17
6 대구 지하철에서 빌런 되는 법.jpg 17
7 조인성 피셜염색 안하면 옆머리 전부 새치라고 11
8 담배 필터 개발 이후 변한 폐암 발병.jpg 1
9 초록글 노어가 어느 나라 말인지 모르는 26살 무식 논란 31
10 나르시스트 엄마(스트레스 주의)
11 나이 많은 분들 특유의 덕질 감성 싫다는게 5
12 이디야 오늘 출시한 신메뉴 7
13 미국 보험사 CEO 총기 살해범은 CEO보다 더 부자 집안 출신
14 용산 대통령비서실 직원의 89.2%가 비공개 (총 395명) 22
15 만두박사 피셜 냉동 만두 4대장.jpg 6
16 초록글 입술속에 있는 애벌레 제거 40
17 캐리어 크기
18 시력 2.0 안경을 만들지 않는 이유
19 깜놀 주의) 세계 최장 코스 귀신의 집......jpg 1
20 컬러렌즈 6팩 9900원 할인함 4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