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4일 전 N최산 4일 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시험끝났는데 뭐먹을까?1 l 연예
  새 글 (W)       
l조회 29l
추천점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난피자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해군 의장대 대장 노은결 소령 폭로중 (윤씨가 보는앞에서 부인 성폭행 할거라고 협박했다..293 12.20 14:2517492 58
플레이브/OnAir 🟡241220 오늘 방송반 DJ는 가나디 ✨플레이브 은호✨ 친친 오니까 신이.. 3640 12.20 19:513643 9
드영배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168 12.20 20:4023149 4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0 12.20 22:352598 0
인피니트ㄱ 우규 및ㅊ친 50 12.20 12:254231 4
 
요즘 내 심신안정 시켜주는 두 사람 12.19 12:10 45 0
11프로들아 당신들을 위한 대통령이 아니라고1 12.19 12:10 40 0
시즈니 또 지옥의 랜덤깡 시작5 12.19 12:10 381 0
슴굿즈 도영님의 포카가 또 이쁘네20 12.19 12:10 447 4
주변 사람들 중 이시국 걱정을 하면서도 직접 참여하는 사람이 나 포함 두어 명밖에 없어서 참.. 12.19 12:09 43 0
이 사진 아일릿 모카 맞음?7 12.19 12:09 252 0
마플 근데 진짜 못해줄수록 뭔가 체념하게되는 그런게 있는듯... 12.19 12:08 55 0
타멤프인데 재민이 트레카 미쳤다 ㅋㅋㅋㅋㅋ4 12.19 12:08 329 0
마플 안그래도 누구땜에 열받는데 팍팍하게살지말자 12.19 12:08 37 0
인기글 중에 제목 앞에 나뭇잎 달려 있는 건 왜 그런 거야?2 12.19 12:07 104 0
알못인데 임은정 검사님은 왜 다들 신뢰하는거야?2 12.19 12:07 1076 0
하 나재민 셀카천재야 ㅠㅠ 12.19 12:07 30 0
윤이 예산 삭감한 목록 뭐 뭐 있어?5 12.19 12:07 73 0
마플 팬싸때 빈말하는거 왜케 맘에안들지14 12.19 12:06 262 0
정보/소식 유인라디오 아이유편 예고3 12.19 12:06 252 2
스엠굿즈 20일 15시 선착순만 먼저 배송해준다는거임??2 12.19 12:06 117 0
와 슴은 엠디를 끝없이 내는구나6 12.19 12:05 203 0
와 드림 트레카 이건 꼭 사수해야겠다1 12.19 12:05 313 0
재민이 저렇게 생겨서 이제 포카까지 잘 찍어서 시세 1억3천된거 기특한데 슬퍼1 12.19 12:05 77 0
불안해지는거 당연한데 마음 굳게먹자5 12.19 12:03 154 0
처음이전58959059159259359459559659759859960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전 음방스텝인데 실물후기 풀어보까.. 50
2밖에 눈 장난 아니다 11
3빠순이가 인권유린 당하고 공주 대접 받는 곳:하이디라오 1
4입술 두꺼운 여돌이나 여배우 누구 있지??? 3
5어제 엔시티홈마 진짜 다 갔나봐 1
6한줌단파면 오프 ㄹㅇ 팬들 서로 눈에 익어? 20
7 아.. 태극기 쌔비쥐 못하겠네 1
8갈땐가더라도 도재정 좀 주고가지… 4
9열이 38도인데 해열제 먹고 자야되나...? 6
10 저짝 극우단체 여기 다 몰려있네 6
11근데 원래 트친해도 멘션 잘 안걸어? 9
12미미미누플래너 탐나는데 팬은 아니거든 3
 
 
 
 
 
 
 
 
1 유연석이 얼마나 연기를 잘하고 있ㅇ냐면 3
2 지거전 지상우 왤케 쎄함? 5
3 지거전 vs 사랑은외나무다리 뭘 더 추천해??? 5
4 초록글오우 오늘 최재림 난리났네 168
5 초록글 박정민 진짜 다이어트 우째 했니 53
 
 
 
 
 
1 못 믿을 수 있는데 진짜 돈 받고 친구하고 있거든? 15
2 istp가 왜 연애상대로 최악 1등인지 분석해봄 35
3 istp 사회성 없는 거 뭔가 특출나게 열받는 게 4
4 포차코 n년 러버 익인 미피로 갈아타다 16
5 뉴비들 많아지니 피크민 재미없어지긴 한다,, 3
6 하나님 믿는 익들아 언제 하나님 있다고 느낌? 14
7 비상 계염령이 정확히 뭐야?? 뭐가 문제인거야?? 2
8 후배가 뭐 물어봐서 알려줬는데 이게 맞냐고,, 10
9 너네는...추우면 코부터 시려 광대뷰터 시려..? 5
10 카톡 전번으로 친추 ㄴㄴ 하게 설정하면 12
11 허벅지 찍었는데 개 뚱뚱해보이네 아놔
12 ~하느냐고, ~하자말자 라고 쓰고 말하는 애들은
13 크리스마스때 만나고 싶으면 보통 5
14 세무사 vs 기아자동차 사무직 중에 뭐가나아..? 12
15 쌍문동은 월세 확실히 싼편인거 맞지? 11
16 이거 커플잠옷으로 어때 5
17 피부과 오랜만에 가봐서 그런데 보통 약 먹으면 연고는 안발라? 10
18 서울 오피스텔 얼마야 15
19 미국익 첫눈이다40 8
 
1 거의 소아과 새로 만드는 수준인 강원대병원 상태
2 모텔하는 자영업자들 진짜 양심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 6
3 사주를 봤더니 75살에 죽는다는 소리를 들었던 윤여정 24
4 이런 허무주의에 빠져았을동안 남들은 하고싶은거하고살음.twt 1
5 '가위바위보 내기'로 장애학생 4m 바다로 밀어 숨지게 한 20대 11
6 제일 배알꼴리고 ㅈ같은방송 연예인들이 여행가는 프로.twt
7 해외 구매 통관에 걸린옷 12
8 10년동안 살 못 빼던 기자가 요요없이 -40kg 뺀 방법 1
9 초록글 트렌스젠더가 성전환하고 후회하는 이유 49
10 손님 없으면 무조건 대청소하고 재료 채워넣어야되고 바쁠땐 후라이팬 6개씩 조리해야되는데 그만둘 생각이 없는..
11 현재 무신사가 콜라보 팝업 연대서 논란인 유튜버.twt 6
12 환승연애 다혜 인스타그램 업로드
13 초록글 나 오빠랑 20년째 걸스온탑 놀이함 41
14 교토식 화법으로 교토사람 개박살낸 한국인 18
15 초록글 요새 여론 안좋은 써브웨이.JPG 56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