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ott구독 점점 늘어나는거 실환가

ott 입문을

무빙보려고 디플로 시작했는데

지금 디플 티빙 넷플까지 왔어

ott 보는거 진짜 돈낭비라고 생각했는데

시작이 어렵지 한번 구독 시작하니까 그 담부터 허들이 낮아짐 ㅋㅋㅋ

근데 더 웃긴건

거의 보는게 없다는 거임

[익인1]

나 디즈니요금제에 네이버플러스로넷플보고 티빙구독 쿠팡쿠플 ㅋㅋㅋㅋㅋㅋ 나도 보는게 없다... 신작만 보고 .. 컨텐츠가 너무 많아서 찾아볼 엄두가 안나

[익인2]

그니까 ㅠㅠ 끊기도 참 애매해 볼게생길까봐..

[글쓴이]

이거임 ㅋㅋ 보는게 없지만 언제라도 볼수있게 스탠바이 해놓는거 ㅋㅋ

[익인3]

막상 해지하면 보고싶은거 생길까봐 해지 못하고 있음 ㅋㅋㅋ

[익인4]

난 넷플 보고 해지하고 디플 보고 해지하고 이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