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5l
프라다 패션쇼 1월 19일

[잡담] 딱 한달 뒤에 이 변우석 또 보는거임 ㅇㅇ | 인스티즈

[잡담] 딱 한달 뒤에 이 변우석 또 보는거임 ㅇㅇ | 인스티즈



 
익인1
개조아
10시간 전
익인2
갈지 안갈지 아직 모름ㅠㅠ 설레발 ㄴㄴ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197 12.18 16:1114163 1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158 12.18 22:014185 0
드영배/마플 수지 얼굴만 보면 몇살처럼 보여?52 12.18 19:211806 0
드영배피부 얇은 연예인들 보면 확실히 노화가 빠름51 12.18 11:1910825 1
드영배나인우 원래 공익인데 계속 밀려서 면제된 거 아니야..?85 12.18 20:443796 0
 
외나무다리에서 지경훈아저씨 2:33 8 0
수지 최근 짤들 몇살로 보여?...jpg2 2:33 27 0
넷플에 영화 아네모네 재밌어? 2:32 10 0
미스터션샤인 정주행 중인데 세상에 24화 까지 있네3 2:26 36 1
수상한 그녀 오말순이랑 에밀리 ㅅㅍㅈㅇ 2:24 15 0
마플 김복남 살인사건 보고 너무 힘들었음1 2:23 24 0
마플 마플 버튼 끄면 촑글에서도 좀 안보이게 해줬으면 좋겠다ㅎ2 2:20 26 0
익들 배우 무슨캐 보고싶음??1 2:19 25 0
눈여 띄엄띄엄 봐서 그런데 홍해인이랑 백현우3 2:17 53 0
올해 나온 드라마 중에 로코 재밌는거 있어?5 2:17 42 0
사랑은 외나무 다리에서 이거 재밌어?2 2:13 25 0
넷플 오겜 이후 1월 공개드 약영이 아니라 중증외상센터래2 2:10 135 0
나 영화 잘 안보는데1 2:09 40 0
초록글 보니까 불쾌했던 영화 하나 더 생각난다 2:08 63 0
도깨비는 20대가 되서 다시 보니 다르다 2:01 126 0
사외다 차지혜 개빡친다 1:56 28 0
올드보이 어떻길래15 1:55 225 0
여신강림 재밌어?5 1:53 94 0
마플 몇살처럼 보이냐는것도 논문 아님?2 1:51 50 0
이민호가 '나 너 좋아하냐' 보고 김은숙한테2 1:50 51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