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분 내 스타일인데 잘나온 셀카 있으신분..

1ㅇㅁㅈ 자의로 펑크낸 거 아닌 듯… 44

2이무진 ㄹㅇ 안테나 이런쪽 갔으면 21

3 정보/소식 리무진서비스 인스타 좋아요 누른 이무진 13

4제이홉 얼마나 잘 드셨길래 화장실 가는데 아빠가 나보고 8

5 문상민이랑 해원 이짤 왜케 설레지 6

6엑소 몬스터 중간에 박자 빠르게 들어간거 너무.. 짜증나게 소름돋아 113

7 Nct 도영님이 탱콘에 화환 보내주셨다 19

8 제이홉 아버지(얼굴 안나옴)랑 누나 사진인데 5

9순두부 열라면 이거 대체 어케 낉여야 안 밍밍한거야??? 21

10난 열라면이 맛있는지를 진짜 모르겠옹 10

11아이돌들 데뷔초에 통통하단 생각 ㄹㅇ 안드는데 3년 뒤에 미친듯이 뼈말라 되는거 1

12ㅋㅋㅋ 노래 랜덤재생하다가 너무 심금을 울리길래

13레벨은 슴콘투어 아슬조 셋만 돌아? 4

14태연 콘서트 진짜 쩔더라… 아마 스포없 1

15 탱콘 컨페티 기념으로 조금 주워오려고했는뎈ㅋㅋ 4

16솔직히 4세대 여돌들 다 고만고만 하지않나 아직은 3

17뭔가 이번에 눈에띄게 인피니트 언급 많은듯 2

18제이홉 민초파라며

19 근데 도영이가 보낸 태연 슨배님 화환 7

20인피니트곡들로 느낀건데 한국사람들 진짜 아련 7

1 아이유 역대 필모 중에 연기 제일 잘한듯 7

2 폭싹 애순이 30대 되니깐 갑자기

3 폭싹 제작비가 ㄹㅇ 600억임? 13

4 유난떠는건 안보는 병있는데 5

5 아이유가 촬영 후기 왜 이렇게 말했는지 알겠다... 4

6 폭싹 19금이 안 나오는데 많이 나옴 본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 알거임ㅋㅋㅋㅋㅋㅋ 22

7 또또 제주 바이럴 시작됐다 14

8 애순이 혼자 ㅅㅍㅈㅇ 2

9 나 진짜 오정세는 애순이 노답아빠에 엄지원은 애순이 속 뒤집는 역할인 줄 알았는데 (ㅅㅍ) 2

10 폭싹 이거 어떻게 생각해? (ㅅㅍㅈㅇ) 16

11 폭싹 16부작 무리라고 생각했는데... (ㅅㅍㅈㅇ)3

12 폭싹 진짜 개슬프고 개재밌다.....도파민처돌이 후기6

13 폭싹 애순 관식 여기 뽀뽀하는 게 너무 당연스러워서? 좋아 ㅠㅠㅠ2

14 박보검도 연기 너무 잘하지않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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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올라온 아이유 인스타!!!!55

16 폭싹 개재밌다

17 난 최근에 좋은의미로 드까알이었던게 스터디그룹4

18 언스쿨 앉아.... 앉아.... 앉아.... 앉아.... 앉아.... 앉아.....1

19 스그는 뭔가 생각했던거보다 더 잘되서

20 언스쿨 정해성이 수아쌤한테 대놓고 플러팅하는거 보고싶음

1 의외로 멘탈 개쎈 mbti 20

2 뉴룽지 맛이 왜이렇게 변했지...? 14

3 친구가 약 8년만에 연락와서 뭐지 했는데 ㅋㅋㅋ... 22

4 나 요가하러 인도왔는데 짱잘남 개많아서 진짜 집중이안댐 6

5 밑에 뾰루지 나는거 22

6 월급 200초반인데 매달 네일아트+속눈썹펌 하는거 사치일까ㅜㅠ 9

7 고민이 있어… 엄마가 오빠를 되게 좋아해

8 나 병원에서 일하는데 3일차야 쌤들이 하는 말 칭찬으로 받아들이면 될까? 1

9 너네 독일의 도시 슈투트가르트라고 알아?? 8

10 얘들아 나 짝남한테 까인 썰 들을래.....?

11 26살이면 사회생활면에서 능숙할 나이야? 26

12 거리 멀어서 면접 불참했는데 너무 후회돼ㅠㅠ 1

13 너무 아무것도 안해도 사람이 병드는것 같음 1

14 일본사람들 한국어 짱쉽게 배우겠다

15 결혼할 애인이랑 대운 바뀌는 시기가 똑같네

16 남미새 개꼴보기 싫다 1

17 남친이 남한테 나를 안좋게 이야기하는걸 봐버렸는데 2

18 공무원 인간관계 때문에 면직 고민 10

19 미쳤나봐 왜케공부안하지 2

20 인스타보다 인티 눈팅이 더 재밌냐

1 대한항공은 왜 KE고 아시아나는 왜 뜬금없이 OZ일까 3

2 🚨현재 난리난 대학교 단톡방 논쟁🚨 21

3 원할머니 보쌈에서 은근 코어층 탄탄한 거............. 6

4 요즘 신입사원 10명 중 3명이라는 사회성 부족

5 공복(아침)에 혈당스파이크 안 오르게 식사 하는 법.txt 6

6 최근 몇 년 유튜브가 만든 기능 중 가장 극찬받고 있는 것...jpg 19

7 동네 배달 회 오마카세 수준 1

8 3차대전 일어날수도 있는 현 세계 정세

9 나 정신병자한테 문자온줄 알았는데 내가 정신병자였음 ㅠㅠ 3

10 고양이 튀김 우동 3

11 딸의 우울증을 부정하던 엄마

12 33평 월세26만원 공공지원민간임대 아파트

13 다이어트 관련해서 은근 의견 갈리는 것

14 매일 1시간 반씩 지각하는 신입

15 제로슈거 팔도비빔면 출시 6

16 인쇄할 때마다 표지가 달라지는 책.jpg

17 소심한 사람들이 전화하면서 기쁜 순간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