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깔거 조롱할거 생겼다싶으면 우르르 달려오는거 징그러워 싫으면 안보면되잖아 왜 굳이 찾아가서 욕박고난리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29 12.18 16:1119944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98 12.18 14:4921128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5023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88 0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5 12.18 15:492446 0
 
마플 하이브 웃긴점: 3세대때 지들 혼자 한먹던 그 감성 그대로 여돌한테 적용하심ㅋㅋㅋㅋ2 3:19 149 0
나 지금 5세대 남돌 완전 진성인데도 3세대때가 재밋긴햇어4 3:19 219 0
마플 근데 저 시절에 빅.뱅 엑.소 팬덤이 중소그룹들 말그대로6 3:18 199 0
마플 플무…! 방금 ㅌㅇㅌ 하다가 추천에 떠서 봤는데 3:17 126 0
마플 ㅇㅅ나 ㅂㅌ이나 둘 팬덤 다 그시절 개별로였는데…11 3:17 274 0
나 초딩 때 첫 덕질하면서 앨범 사봤는데 3:16 102 0
현실에서 연옌 얘기 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는데17 3:16 402 0
2010~2013 향수하는 익들은 없니4 3:16 235 0
마플 폭로자 자기 이해한다는 사람한테 감사합니다 댓글 달앗는데1 3:15 137 0
마플 그 팬덤은 아직도 16년도 언급하면서 한퍼먹고 있던디 3:15 62 0
마플 나걸고 본진없는데 아미들은 언제부터 이상해진거임?11 3:15 218 0
근데 난 방탄 쩔어 뮤비로 처음 알았는데3 3:15 190 0
2015년 초딩들 비투비 덕질 많이 했음5 3:14 250 0
마플 그냥 무조건 맞다고 난리났다가 지금 참 별의별 추측이 많네2 3:14 70 0
마플 솔직히 올해 ㅎㅇㅂ 보면 당시의 엑소팬들은 뭐였는가2 3:14 174 0
마플 저시대땐 선배팬덤도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3:14 108 0
빅뱅은 메이드가 전성기임??31 3:13 549 0
2015년도에 초 5~6학년들 거의 방탄팬이었고 지금 갓 20대초일텐데 그 팬들은 이젠 누굴..5 3:12 392 0
마플 2,3세대 공식색 싸움도 미쳤는데2 3:12 66 0
워너원이 내 마지막 도파민이었어ㅠㅜ 3:12 8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