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무슨자신감으로 저렇게 당당하게 윤을 빨 고 있는지.. 계엄을 포장하고 오히려 민주당탓하고 이재명탓하는게 딱 그들 같어



 
익인1
아무리 말해도 대화가 안통하는게 .. 비슷한 것 같기도 하다..
2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이혼 사유는, 가출이었다"…최민환, 율희의 육아해태 (인터뷰)448 11:4123498 2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신예' 이채민, 임윤아 옆자리 꿰찼다..박성훈 하차 '폭군의 셰프' 주인공145 10:3314831 0
데이식스밴드에이드 음원 공개된 날 처음 딱 듣자마자 바로 좋았던 곡 뭐야? 67 15:121598 0
이창섭/정보/소식 250113 창섭 인스스2 50 10:571278 21
제로베이스원(8) 하투빈 가족사진 41 10:491733 12
 
우리홈마한명 중국인인가22 01.07 15:39 631 0
근데 박근혜때도 이랬어? 2 01.07 15:39 59 0
OnAir 긁힘 오늘 왜 조용해?6 01.07 15:39 154 0
OnAir 2차 체포는 할건가9 01.07 15:38 147 0
마플 ㅌㅇㅅ 응원봉 접이식 뭐 그런거야? 01.07 15:38 75 0
OnAir 서영교의원님 목소리들을때마다2 01.07 15:38 124 0
성찬이 눈사람 커버 인급동14 01.07 15:38 529 13
OnAir 정청래가 위원장이라서 너무 좋다..1 01.07 15:38 152 0
정국 주위에 사람 너무 많이 몰렸는데3 01.07 15:37 467 2
아니 명재현 목소리 완전 짱구 아냐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01.07 15:37 244 2
OnAir 이제 당당하게 내란두둔하네... 01.07 15:37 85 0
마플 내 최애 센터 아닌데 아무 생각 없음19 01.07 15:36 256 0
마플 아니 나는 별로 중요한것도 아닌데1 01.07 15:36 43 0
OnAir 무능함을 당당하게 얘기하는군 01.07 15:36 44 0
마플 난 피자판 좋다고 생각했는데 앵콜 라이브 보고 생각 바꿈12 01.07 15:36 265 0
마플 불만이 없는데 강제로 한을 막 주입시키려는 정병들이 있어 ㅋㅋㅋㅋ 5 01.07 15:36 78 0
마플 트럼프 취임식 국힘만 간다고 선동질하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1.07 15:36 168 0
OnAir ai세요??1 01.07 15:36 59 0
OnAir 오동운 개뻔뻔하네1 01.07 15:35 115 0
마플 와 진짜 요즘 ㅌㅇㅌ 이상한 까글 알티타는거 보면 다 두그룹팬이야5 01.07 15:35 2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