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4l

[잡담] 다시봐도 열받네 | 인스티즈

[잡담] 다시봐도 열받네 | 인스티즈

[잡담] 다시봐도 열받네 | 인스티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얼마나 빼돌렸을까 생각밖에 안드네
2일 전
익인2
휴........
2일 전
익인3
잼버리 진심 재앙급 국가적 망신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광화문 오늘은 진짜 인원 심각하긴 하네124 14:543935 0
백현/OnAir백현이의 공포특집 달리자👻 1112 12.20 22:353805 0
라이즈다들 언제쯤 입덕했어? 69 2:191087 0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1 1:173506 0
플레이브🫂 50 12.20 22:34943 0
 
OnAir 그 시절 짬바 어디 안간다 12.20 22:33 15 0
OnAir 아니 윤은혜 하나도 안 늙었어 미친거 아님?? 12.20 22:33 30 0
OnAir 와 진짜 나 엄청 어릴 때 나온 노랜데 이걸 지금 다시 볼줄은 12.20 22:33 17 0
OnAir 베이비복스 요즘 아이돌이었으면 여자팬 많았을 거 같음3 12.20 22:33 92 0
OnAir 아니 근데 간미연 음색도 예쁘지 않음?2 12.20 22:33 48 0
OnAir 베북 지금 데뷔했으면 더 인기 많을것같음2 12.20 22:33 27 0
OnAir 간미연 왜 파파라치 때 같지1 12.20 22:33 28 0
OnAir 근데 윤은혜도 이렇게 보니까 막내티 나긴 한닼ㅋㅋㅋㅋ1 12.20 22:33 95 0
장원영 진짜 표정 쩐다...... 12.20 22:33 129 0
뿡뿡지 쿵쿵시 미치겠네 12.20 22:33 22 0
OnAir 짧은 단발펌 웅니 누구야6 12.20 22:33 89 0
OnAir 발라보니따~ 12.20 22:33 10 0
OnAir 다들 음색이 진짜 미침 12.20 22:33 11 0
저기서 랩하시는 분 성함이 어떻게 돼4 12.20 22:33 32 0
OnAir 간미연 이희진 지금도 개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2.20 22:33 43 0
OnAir 김이지님이 누구셔??6 12.20 22:33 96 0
OnAir 간미연 너무 예쁜거 어님????????? 12.20 22:33 11 0
OnAir 간미연 ㅈ예쁘다2 12.20 22:33 21 0
정보/소식 [속보] "축하해요, 딸입니다"…오늘부터 임신 하자마자 '태아 성별' 바로 알려준다2 12.20 22:33 186 0
OnAir 얼마 전에 궁을 봤더니 신채경이 춤을 추고 있네 12.20 22:33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