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2일 전 N최산 2일 전 N유니버스리그 4일 전 N양정원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콘서트때 옆자리 마데한테 성심당 빵 주는거 어때..? 121 12.17 16:0111763 0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101 12.17 22:172146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83 15:062731 13
데이식스 옆자리가 잔부 착한 당신들이길.... 51 12.17 16:071794 2
데이식스하루들 마지막으로 첫/막 어디인지 말해줘 47 12.17 17:10241 1
 
뭐얔ㅋㅋ성진이 원필이 같은옷인가? 8 18:41 285 0
인프제와 엔프제 사이에 낀 잇프제 마데 6 18:40 259 0
입고 갈 옷 정하고 보니 온통 검은색이네... 1 18:39 45 0
비하인드 보고나니까 클콘 더 가야될것같은데 ㅜㅜ티켓 왜 없어? 1 18:38 45 0
아따 마 든든허다 3 18:37 112 0
이번 비하인드 진짜 조타... 1 18:35 40 0
고마워 라고 말하자마자 유윀미업 나오는데 1 18:32 61 0
아 이번 비하인드 너무 좋다.... 18:28 33 0
아진심 나는 또 왜울음 2 18:25 72 0
원필이가 성진이한테 이 양반 이러는 거 왤케 웃기지 1 18:24 102 0
데이식스가 너무 가좍이야.. 18:22 27 0
아 데이식스 보고 싶어.......... 18:22 14 0
워치 이상탠데 내일 오겠지?? 7 18:22 140 0
영케이 말 왤케 예쁘게 함 4 18:21 239 0
도운이 완전 이거잖아 10 18:19 277 0
아 밥 먹다가 우는 여성 됨 18:18 23 0
비하인드 진짜 알짜배기로 잘 말아왔다 .. 18:18 28 0
마플 나 콘서트 갈때마다 옆자리 운이 없는 것 같아.. 🥹 2 18:18 165 0
데이식스 어떻게 안 사랑하는데 18:18 51 0
데장 콘 영상들 다시 보고픈데 18:15 3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