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얼굴도 청순러블리인데 몸매가 진짜 너무 예쁨..뭔가 더 예뻐진듯
여자가 봐도 이렇게 예쁜데 남자들이 봤을 땐 오죽할까싶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37 10:054222 0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36 14:497579 5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93 16:113605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84 15:062791 14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68 17:05881 0
 
근데 그만큼 뉴진스 이미지가 좋고 브랜드들도 다 암5 19:31 223 0
박근혜는 뭘 믿고 기각될거라 생각한거지 1 19:30 46 0
마플 광고쪽 스탭으로 일하는데 뉴진스 나가고 나서 타격 전혀 없고 오히려 작업 더 같이 하고 싶어..4 19:30 295 3
마플 근데 아이돌이 없는 엔터 회사랑 누가 계약하고 싶어함? 19:30 58 0
마플 그렇게 유난떨고 숨길생각 없이 사귀드만 헤어졌군아2 19:30 136 0
원빈 🐈‍⬛6 19:30 150 4
마플 하이브 있잖아 저 언플 우습게 볼 일이 아닌게26 19:29 399 2
정보/소식 [단독] 계엄 해제안 통과 1시간 넘게 지나서야…'카톡으로' 국무회의 소집 통보 19:29 77 1
와 뭐야!!!! 재현 이 노래 너무 좋다 7 19:28 194 0
마플 하이브가 난리치니까 뉴진스 타격없는것만 한번 더 체감됨 19:28 55 0
마플 광고주님들 어도어 패싱 멈춰주세요!!! ㅠㅠ 19:28 104 0
마플 뉴진스 억까 기사 제일 많이쓰는 기자가 쓴거 보니까3 19:28 177 0
OnAir 아니 내란 모의 롯데리아에서 한 게 이번이 처음이 어니네 19:28 55 0
마플 증거도 없는 목격담 턱턱 믿네1 19:27 193 0
오늘은 피디수첩 100분 토론 그런거 아예 없는 날이야? 19:27 27 0
제베원 그림 실력을 알아보자4 19:27 184 0
심심해서 도영이3 19:27 74 3
ㅇㄴㅋㅋㅋㅋㅋㅋ인티에서 이런 목격담 증거(?) 첨 봄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5 19:26 380 0
오메가는 좋을듯3 19:26 196 0
마플 ㅎㅇㅂ 걍 올해 4월부터 ㄴㅈㅅ 광고 짤릴거라고 지들이 정의구현(?) 할거라고 예상했을거 19:26 6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