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이게 일반 반지보다 호수가 약간 크게 나온 거지?


 
익인1
그런거 같아
4일 전
글쓴이
고마웡 다른 반지 살때 참고할까 해서 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1
나 평소 약지 9호인데 요드링은 커서 손마디에서 막 왔다갔다거린다
4일 전
익인2
내 원래 끼던 반지보다 한 사이즈 크게 샀는데 크기가 똑같더라
4일 전
글쓴이
크게 샀는데 똑같으면 작게 나왔다는 거야?
4일 전
익인2
근데 찾아보면 말이 다달라서 모르겠네ㅋㅋㅋㅋ 무튼 볼드한 편이라 이 반지로 다른 반지 사이즈 재면 안될거 같아
4일 전
익인3
크게 나온거 맞는거같아 평소 사이즈보다 작게 샀는데 딱 맞아~
4일 전
익인4
큼 나 11호 삿는데 다른 데서 이거 재보님가 12.5래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175 14:496737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59 17:30694 0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52 13:481360 0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40 15:137835 0
제로베이스원(8)여러 컨텐츠 주는 한빈이가 기특해 36 13:451527 8
 
누가 농민들 드시라고 죽도 보내주심 ㅜ 0:02 69 0
누가 죽 65인분 보냈어18 0:02 2027 3
외신기자왔다고? 0:02 129 0
진짜 누가 지시한건데 0:02 106 0
언론사들 한마음으로 우르르 오네2 0:02 354 0
저들이 무속을 믿으니 추론해봄17 0:02 1344 3
국힘들 보면 난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생ㄱ각 0:02 16 0
얘들아 요즘 시위에 외신기자들 많아 0:02 152 0
외신 기자들 왔대ㅠㅠㅠㅠ 다행이다6 0:02 582 0
엔시티 정우 기럭지봐3 0:01 213 0
이제 뭔 일만 나면 다들 미신부터 찾아보는 게 웃안웃임 ㄹㅇ 0:01 46 0
세훈이 이름도 혼자 쓰더니 이제 서울도 혼자 쓰는구나..2 0:01 130 0
외신기자가 제일 신뢰가는거 실화냐고ㅋㅋ14 0:01 648 0
아니 누가 뭐 길막했니? 왜 다 이제 와???1 0:01 125 0
오오 외신 기자들도 오셨대3 0:01 154 0
마플 ㅂㅂ 안티들 요즘 더 정병 심해진 것 같음1 0:01 56 0
언론 온건 좋은데.. 왜 또 한꺼번에 이렇게 옴?3 0:01 180 0
엠비씨 제팁은 뭐야??? 왜 아직 온다는 소식도 없는거지???? 5 0:01 157 0
마플 ㅋㄹㄴ 헤어 왜케 아쉽지 0:01 85 0
정보/소식 남태령 트랙터 검색하면 제일 위에 뜨는 기사 : 트랙터가 경찰차벽 부수는 사진9 0:01 8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