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비리 적발된케이스도 있고ㅋㅋ 너무 멀쩡해보여서 의심받고 말나왔던 다른 연예인도 다 해명함
공익자체도 현역보다는 편하게 생활하는 거 맞고(특수한경우나 성향에 따라 다를수도 있는건 알지만ㅎ) 저사람은 면제까지 된 마당에 왜 이해해줘야함 무슨 그냥 흔한케이슨데 운좋은 신의 아들 이러고 있어ㅜㅜㅋㅋㅋ
쉴드치듯 말하는 사례 들어보면 연기되는것도 개꿀 아니고 언제 끌려나갈지 모르는 상황이라 일상에 지장주고 불편한거라던데? 촬영스케줄 잡혔거나 이미 촬영중인데 가야하면 모든 사람들한테 민폐인데 저분은 소처럼 일하고 계속 작품했다며
다른 청춘들은 다 손해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