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4l
무슨 상 받을까 ? 기대됨 


 
익인1
웹예능도 상주나?? 울블리 뭐 하나 받았음 좋겠다!!
어제
익인2
참석만이라도 좋아
어제
익인2
상도 받으면 좋겠네 ㅎㅎ
어제
익인3
아 기대된다ㅏ다다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260 12:2611698 0
드영배근데 나연우 계속 공익인데 장기면제된거라고 말하는데110 3:2214287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생축 특전! 68 0:013869 25
박건욱 💚4강(준결승) : 천하제일 귀염건욱짤 선발대회(~목 자정)💚 63 0:19888 1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45 12:172464 10
 
OnAir ?????머야 서울만 보여줘???? 12.18 20:18 56 0
OnAir 김거니 음성 나온다 이제 12.18 20:18 58 0
쇼타로 귀여워서 사망할수도있는 영상보자9 12.18 20:17 273 2
OnAir 나온다 명태균 녹본이네3 12.18 20:17 154 0
OnAir 나오네 ㅋㅋ 12.18 20:17 26 0
OnAir 한동훈이는 암살위협까지 받아놓고 왜? 12.18 20:17 39 0
OnAir 나온다 12.18 20:17 28 0
정보/소식 명동 신세계 앞 대형전광판에서 새해 카운트다운…JYP 등 참여 12.18 20:17 541 0
OnAir 극우 유튜버들은 부정선거 음모론에 트럼프 장남까지 엮는구나 12.18 20:17 39 0
OnAir 저소리 듣고도 탄핵 반대로 바꾼거야? 이 나쁜놈 12.18 20:16 55 0
OnAir 나 말이 빨라서 고민인데 한동훈이랑 속도 합쳐서 반띵하고 싶다 12.18 20:16 30 0
트라우만가 지나가다가 군복 봤는데 몸이 움찔거려 12.18 20:16 27 0
OnAir 전광훈이 근데 목사 맞아??2 12.18 20:16 97 0
마플 이번 계엄겪고 왜 아빠가 술 마시면 미친 것들 쌍욕하는지 이해 완 12.18 20:16 29 0
태연 콘서트 언제쯤 왔나요2 12.18 20:16 79 1
생각해보면 일제강점기때도 끝까지 우리나라사람들 죽이고 나라팔아먹는 매국노들 있었고2 12.18 20:15 177 0
마플 하이브 이제는 옥주현 상대로 언플함6 12.18 20:15 364 0
OnAir 나 mbc보는 중인데 다른 온에어는 뭐야? 12.18 20:15 74 0
OnAir 전광훈 저사람 알박기한 그 사람이잖아 12.18 20:15 37 0
마플 근데 패배 빅뱅시절에 팬덤내에서 진짜 팬덤 2위였음?7 12.18 20:15 2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