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9l
귀엽게 생겨서 팬들이 해달라는 귀여운포즈 다 해주고 이즈나에서 그런역할 맡게 된거 웃겨..귀여워..


 
익인1
음방 축하 케이크받고 우는여자...
15시간 전
익인2
울보....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29 12.18 16:1119944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98 12.18 14:4921128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5023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88 0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5 12.18 15:492446 0
 
아 자꾸 핑핑 거려서 자꾸 하츄핑 생각나 2:51 30 0
마플 아니 나 2015년 노래 라인업 찾아보고왔는데9 2:50 333 0
마플 증거라도 올려주심 안 될려나 2 2:50 73 0
대형은 자체팀이 모니터링하는게 아니라 팬덤이 쎄빠지게16 2:50 599 1
마플 저 폭로자 구라는 아닌데5 2:49 300 1
다 걸고 타팬인데 자꾸 핑 핑 하니까10 2:49 327 0
아무리 찾아도 안올라와있는 포카는 시세를 어케잡아?11 2:48 173 0
마플 핑을 쏜게 뭔데.. 티니핑밖에 생각안남1 2:47 64 0
마플 ㅂㅌ에는 이미 균열이 갔어3 2:47 239 0
마플 방탄 부분도 안맞는거 있는데 17 2:47 288 0
마플 근데 ㅇㅁ들이 왜 화난거야8 2:47 249 0
마플 아니 뭐 지금 대형으로 플 돌리는게 아미라고 왜자꾸 그러냐고 2:47 125 0
마플 증거 뭐라도 뜨는순간 아미들 무슨반응 보일지가 젤 궁금함ㅋㅋㅋㅋㅋㅋ2 2:46 164 0
마플 자다가 깨서 플 보고 있는데 2:46 58 0
마플 2015년쯤이면 테스트 했다는 대형 소속사 노래들이9 2:46 322 0
마플 걍 저시절 팬덤 스밍을 못뚫은거같은데6 2:45 225 0
뭐야 지금 무슨플이야???1 2:45 568 0
영어이름? 같은 아이돌 예명 뭐있지7 2:45 209 0
마플 지금 아미가 플을 돌리는 게 아니라... 저 사람이 이상한 건데...13 2:45 275 0
서출구는 이름이 세개임?4 2:44 6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