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109 플레이브 노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 4721 01.09 19:495921 2
플레이브 우리 🍈 연간 2곡 들어갔다 64 01.09 10:531651 2
플레이브이번에 내줬으면 하는 굿즈 말해보자 61 01.09 16:13556 1
플레이브있잖아 여기 막내 하민 검정머리분 116 01.09 22:571040 2
플레이브 포스터에서 시그폰트 글자 모으면 44 01.09 12:141174 0
 
그냥 빨리 막혔으면 좋겠다 6 12.18 22:47 276 0
🪨 준비하구 있지요오 24 12.18 22:29 199 0
질문 있어!!!!!! 1 12.18 22:20 145 0
아기 앞에선 물도 가려마셔야.. 5 12.18 22:11 213 0
이거 완전 물복이다.. 6 12.18 22:03 247 0
시그 공구 남아있다! 3 12.18 21:59 248 0
이왕 김칫국 마시는거 크게 마실란다 5 12.18 21:54 267 0
이번 ㅂㅇㅊ 5 12.18 21:48 172 0
장터 애니플러스 증사 양도 원해요🥹 12.18 21:47 99 0
근데 보면 하미니 은호 집에 자주 가는 거 같던데 2 12.18 21:43 253 0
야타즈의 세월이 훅하고 느껴질때가 2 12.18 21:39 237 0
라방이나 자컨에서 종종 집에 놀러가거나 자러간 썰 4 12.18 21:33 213 0
모야 이거 좋아요 누르니까 루돌프 나옴 2 12.18 21:32 173 0
그 6여름 해석?? 있어? 4 12.18 21:21 140 0
채봉구 앞니플러팅 이제봄 3 12.18 21:20 255 0
우리 안무영상도 올라와써??? 4 12.18 21:12 196 0
얘들아 뭔가 있다 37 12.18 21:06 2767 0
아 비하인드 컷 좋구만 연습실이랑 무대버전 12.18 21:00 94 0
투표 광고중에 뭐가 제일 신경쓰여? 7 12.18 20:51 119 0
ㅁㅇ1ㅍ질문! 13 12.18 20:51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