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속보] 나경원 "민주당, 북 치고 장구 치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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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의원 / 사진=뉴시스
18일 민주당이 헌법재판관 인사청문위원장으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추대한 가운데,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이를 '일방적인 처사'라며 강력하게 비판했습니다. 

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주당이 기어이 헌법재판관 인사청문 절차를 일방적으로 진행하려고 인사청문위원장을 박지원 의원으로 의결했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그동안 자신들이 탄핵심판 청구한 방통위원장, 검사 등의 탄핵심판이 기각될까봐 막무가내로 헌재(헌법재판소) 재판관 추천을 미루어 오더니 이제는 마음대로 (인사청문 절차를) 밀어붙이기 시작했다"며 민주당의 행보를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 권한대행이 헌재재판관 임명 권한이 있느냐 없느냐의 논란은 물론, 이번 헌법재판관 후보자는 야당이 추천한 두 명이 포함된다"고 불만을 표했습니다.

"탄핵심판은 국회가 기소하고 헌재가 판단하는 것"이라고 말한 나 의원은 "(이는 민주당이) 검사, 판사 다 하고, 북 치고 장구 치겠다는 것이다. 과연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겠냐"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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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경원 의원 페이스북

조용은 [e-mail]

[익인1]

일이나해

[익인2]

덩기덕 궁 더러러러

[익인5]

쿵기덕 쿵덕

[익인3]

자기소개

[익인4]

누가 나경원 입 좀 막아줘라

[익인6]

예압 얼쑤

[익인7]

시끄럽다 조용히 해라 나베

[익인8]

조용히해라 나경원아

[익인9]

내란동조당 참여할 기회 준 것만으로 감사하게 생각해라 지들이 참여 안하겠다고 나갔으면서 혓바닥이 겁나 기네

[익인10]

일도 안하는 게 뭐래

[익인11]

나경원은 빠져

[익인12]

주댕이 압수

[익인13]

너나 잘해라

[익인13]

넌 북도 못치고 뭐하니

[익인14]

경원아 일이나 하고 말해

[익인15]

감사합니다

[익인16]

꽹과리도 칠게요 징도

[익인17]

자기소개하니

[익인18]

🤮

[익인19]

니들이 청문회 안한다고 떼쓰면 민주당이 다 들어줘야 하니?
꼬우면 나가지 말고 같이 참여하든가

[익인20]

국민이 뽑았으면 국민 말 좀 들어라 물론 난 안뽑았지만 동작에서 투표해달라고 보이기만 해봐

[익인21]

니네가 아직 할말이 남았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에 가라앉아도 입만 둥둥 뜨겠군

[익인22]

북치고 장구치고 할테니까 좀 빠져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