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7l 4

히어로상

[잡담] 정국 진짜 정의롭게 생겼다 | 인스티즈

정국 내놔 국방부야



 
익인1
와 대짱잘 ㄷㄷㄷ이제 얼마 안남았따 5개월반 금방간다
20시간 전
익인2
파워레드상임 ㅋㅋ
20시간 전
익인3
파워레인저 레드상임 ㄹㅇㅋㅋㅋㅌㅋㅋㅋ
19시간 전
익인4
진짜 똘망똘망 전정국 빨리 제대시켜줘라ㅜㅜ
1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454 12.18 22:0114760 0
연예/정보/소식[속보] 與 "대통령제, 개헌론 제시"149 12.18 20:5911654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생축 특전! 64 0:012562 24
박건욱 💚4강(준결승) : 천하제일 귀염건욱짤 선발대회(~목 자정)💚 53 0:19621 1
라이즈 ㅇㅍㅎㅇ sbn 유트브 앤톤 언급 45 12.18 21:084648 36
 
진지하게 이거 나만 이상하게 들리는거 아니지?? ㅈㅇ탯재 11 12.18 19:44 414 0
마플 본명으로 광고계약하는게 꼬우면 이분들한테 따지셈 12.18 19:44 132 0
OnAir 뉴스데스크 보는 중 12.18 19:43 63 0
칼국수 만들때 쑥갓 칼국수 끓일때 넣어? 국그릇에 옮겨담고나서 넣어?7 12.18 19:43 148 0
티링 동접 어디부터 안돼?? 12.18 19:43 21 0
애들아 막콘 포기하는 거 에바야?1 12.18 19:43 40 0
마플 지금 ㄴㅈㅅ 가 하는 광고 다 하이브보다 큰데 계속 이렇게 가면 피로도 쌓인 회사가1 12.18 19:43 215 0
흑단발 윈터 완전 애기같음ㅋㅋㅋㅋ2 12.18 19:43 364 0
마플 난 사실 보그화보 보고 놀랐는데..보그 화보 자세히 봤어? 12.18 19:42 156 0
마플 하이브쪽은 광고 안들어오니까 걍 같이 죽자 이건가?3 12.18 19:42 173 0
윤은 주위에 간신만 있나봐12 12.18 19:42 608 0
옛날 문화 잘 아는 거 간지나지 않냐3 12.18 19:42 43 0
제베원 장하오 박건욱 팬있나요24 12.18 19:42 493 2
장터 8시 티켓팅 용병 필요한사람 12.18 19:42 40 0
포카리스웨트 먹으면 살찌지?1 12.18 19:41 70 0
아 시온이 맨날 자기가 저러면서 당하니까 당황하는거봐 ㅋㅋㅋㅋㅋㅋ7 12.18 19:41 426 0
넷플에서 이거 만들면 나 다시 돈 낸다 진심 12.18 19:41 117 0
마플 오메가가 동네 시계방도아니고2 12.18 19:41 142 0
아이유 최근 인스타 댓글창 가서 정화 좀 해주자ㅜㅜ 12.18 19:41 154 0
이 남돌 ?? 누군지 아는 사람 !25 12.18 19:40 7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