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81 12.18 10:056011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06 12.18 16:1115517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88 12.18 14:4918307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4769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18 0
 
사실 뉴진스 독립 말은 하는데 뭔가 어리둥절 체감 안되다가 인스타 생기고 엄청 체감함2 12.18 19:49 564 0
와 mbc 패싱 윤만 하는 게 아니였네29 12.18 19:48 2002 6
마플 엉덩이탐정을 보고 반성함 12.18 19:48 30 0
딩고는 생라이브 맞아? 30 12.18 19:48 605 0
방금 뉴진스 광고목록 보고왔는데3 12.18 19:48 361 0
마플 슴 나간다고6 12.18 19:47 260 0
마플 ㅌㅇㅌ 정병 많긴 많나보네 12.18 19:47 105 0
마플 뉴진스 뭐 하나 뜰 때 마다 하이브 열폭 언플이 느껴지는게 너무 웃김7 12.18 19:47 243 1
새삼 겪어보니까 독립운동가, 민주화운동하셨던 모든 분들이 얼마나 힘드셨을지 12.18 19:47 29 0
완벽한 타인 치지직에서 해주길래 보는데5 12.18 19:46 83 0
정보/소식 아이브 장원영, 日 1·20대 워너비 등극.. 카리나 사나도 10대 상위권 12.18 19:46 109 1
나 지금 헷갈려서 그런데 한덕수 권한이 이거 맞아?1 12.18 19:46 102 0
아 근데 일단 뉴진스 민희진이 너무 무적의 조합임4 12.18 19:45 389 0
하 지디 사녹7 12.18 19:45 250 0
마플 짭도어 전에도 애플이 항의했다는식으로 언플한 전적이 있어서3 12.18 19:45 99 0
이번주 방탄 진 예능 조나단편 진짜 개웃기네6 12.18 19:45 155 0
정보/소식 현 상황이랑 데자뷔가 느껴진다는 하이브가 언플한 한화, 민희진 관련 기사 삭제사건2 12.18 19:45 263 0
진지하게 이거 나만 이상하게 들리는거 아니지?? ㅈㅇ탯재 11 12.18 19:44 395 0
마플 본명으로 광고계약하는게 꼬우면 이분들한테 따지셈 12.18 19:44 126 0
OnAir 뉴스데스크 보는 중 12.18 19:43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