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3l 1
아이유 웅니랑 드라마하고... 질투나 아이유 내껀데..


 
익인1
나도 아이유 브럽다..우석오빠…
18시간 전
익인1
걍 서로 너무 부럽다…
18시간 전
익인2
난 둘 다 좋아해
18시간 전
익인3
나도 둘다 좋아!!
18시간 전
익인4
어그로짓 그만해
1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311 12.18 22:0110084 0
연예/정보/소식[속보] 與 "대통령제, 개헌론 제시"126 12.18 20:598400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생축 특전! 60 0:011797 24
라이즈 ㅇㅍㅎㅇ sbn 유트브 앤톤 언급 44 12.18 21:083552 35
플레이브 얘들아 뭔가 있다 34 12.18 21:061910 0
 
내년에 추석연휴 되게 길다3 10:26 101 0
애들아 안되겠다 탄핵 시위 집회 가자 10:26 73 1
정보/소식 싸이커스만의 겨울 무드...로맨틱 비주얼 [화보] 10:26 11 0
이번주 토요일 시위는 광화문이지?1 10:26 61 0
와 진짜 투어스 이건 진짜 두고두고 봐야됨 신인패기… 진짜 멋져ㅠㅠㅠㅠ7 10:26 59 1
정보/소식 [속보] 권성동 탄핵안 기각 시…발의표결의원 '직권남용 처벌법' 발의20 10:25 472 0
오늘도 광화문 초대장 보내네~ 10:24 38 0
마플 아침부터 광화문 초대장 오지네 10:24 43 0
사형하라는 말 나 살인범한테만 햇는데2 10:24 100 0
드림 약간 이미지가 말티쥬같음2 10:24 41 0
혹시 카리나 드라마 뮤비에서 입었던 빨간드레스착 움짤있는 익?!?!4 10:24 24 0
정보/소식 크래비티 "무엇이 온다 해도 전혀 두렵지 않아요" [화보] 10:24 28 0
국짐 저런 정병들한테 휘말려서 스스로 의심하면 절대 안됨2 10:24 68 0
마플 애초에 갈라치기하는 사람이 대통령이 된게 말이 안됐어3 10:23 77 1
국힘이 죽어도 당해체는 못하고 이름만 계속 바꾸는 이유5 10:23 223 1
라이즈 자컨 몇개 봤는데 여기는 형라인이 찐인듯9 10:22 348 3
그럼 여의도 모였던 국민들도 문제있니?1 10:22 277 1
뮤지컬배우 박강현 아는사람29 10:22 709 0
실시간 국회운영회 국힘당과 대통령실 관계자들 모두 노쇼!!!!22 10:21 505 0
아니 하.. 너무 근본적인 얘기긴 한데 왜 검찰 관련된 대통령을 뽑아가지고 하 ㅋㅋㅋㅋㅋㅋㅋ.. 10:21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