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그게 1년인게 흠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한텐 그거 하나였대


 
익인1
나도ㅠㅠㅠㅠ 먼가 너무 길어.. 여름쯤이면 좋았을텐데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76 12.18 10:055731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188 12.18 16:1112843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83 12.18 14:4916500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2 12.18 15:064525 15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2 12.18 17:051576 0
 
근데 박 탄핵시킨게 윤인데 어떻게 박 윤을 같이 좋아하는거야?9 12.18 21:08 111 0
유럽사회야 유엔아 진짜 사형 집행 용납안되니???2 12.18 21:08 33 0
슴 어드벤트 캘린더5 12.18 21:07 467 0
긁힘당 내각제까지 언급했구나 왜저렇게 친일파매국노라고 광고하는 거임..?3 12.18 21:07 63 0
나재민은 진짜다...1 12.18 21:07 63 0
리사랑 방찬 챌린지 너무 귀엽다 12.18 21:07 28 0
이번 총선 진짜 민주당이 다수당 안됐음 어쩔뻔했냐2 12.18 21:06 106 0
마플 진짜 국짐 전부 죽이고싶은데 정상??4 12.18 21:06 78 0
아 장하오 춤추는거 개좋음4 12.18 21:06 169 2
민지가 너무 아름답다2 12.18 21:06 209 0
마플 근데 ㄹㅇ궁금한게 대한민국이 그렇게 싫은가???왜 하나같이 딴곳에 팔아먹을려고 안달이야8 12.18 21:06 108 0
그냥 저것들 싸그리 모아서 배태워서 일본으로 보내고싶네5 12.18 21:05 87 0
꼬꼬무 나미 할머니 이야기 봤어? 12.18 21:05 33 0
디즈니 공주와 개구리 한정판 인형 나왔는데 넘 예쁘다 12.18 21:05 109 0
정보/소식 미 안보보좌관 "민주제도 꺾여도 버텨내느냐가 관건 한국, 버티고 있어"4 12.18 21:04 245 0
트윙클 듣고 있는데 이거 커버 자체가 안 될 것 같은데 12.18 21:04 33 0
마플 근데 내기억으론 ㅂㅌ도 예전에 재계약으로 뉴스 타지 않았남6 12.18 21:04 101 0
아 전과자 피디 미쳤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8 12.18 21:04 633 1
제이콥이 천사야...1 12.18 21:03 66 0
내각제가 나쁜거야?37 12.18 21:03 1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