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58 14:337675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169 13:1810657 20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68 9:383466 0
드영배 김수현 시그 티져 미쳤나봐!!42 12:05889 19
엔시티/정보/소식 재민이 1억 기부💚 36 8:142857 19
 
마플 이제 어디 가서 뉴스 보고 정치 배우라는 소리 하지 마라 2 12.22 16:03 68 0
마플 현장에서 시민 불심검문한 경찰들 사진도 꽤 있어보이던데 12.22 16:03 68 0
트랙터 안전히 갈때까지 계속볼거야1 12.22 16:03 41 0
막을 때는 개같이 빠르더니 뺄땐 왜저렇게 느려터져2 12.22 16:03 68 0
10톤 트럭에 트랙터 실어서 고향 2시간만에 내려가신대9 12.22 16:03 694 0
cctv 보고 있는데 드럽게 느리네6 12.22 16:02 264 0
트랙터 깨부순 놈 꼭 사비로 보상하길 12.22 16:02 40 0
남태령에 이승방 할아버지도 계신다11 12.22 16:02 554 1
진심 트랙터 17대 다 안전히 내려간 소식 듣기 전까지 주시할 거임1 12.22 16:02 42 1
이번에 유튜버들도 큰일 했음8 12.22 16:02 1090 4
내가 하이브때문도 느꼈지만 우리나라 언론 개썩었어 ㅇㅇ1 12.22 16:02 88 1
뺄려면 빨리빨리 빼라 느려터졌네 1 12.22 16:01 37 0
한강진역에서 개큰 박수칠 준비 완료 12.22 16:01 106 0
마플 처음에 차벽 세운 뒤 상황1 12.22 16:01 143 2
낼 행안위 꼭 봐야지2 12.22 16:01 57 0
아니 남태령 원피스아저씨 영상 지금봤는데 왜케웃김 5 12.22 16:01 139 0
신분증 검사, 소지품 검사 하려던 경찰들은 징계 받으시길1 12.22 16:01 85 0
남태령 인간미 넘치는 농민분26 12.22 16:01 1577 4
나 궁금한게 있는데 팬싸응모할때 앨범 엄청 많이 사잖아7 12.22 16:01 83 0
아니 근디 트랙터 유리 깨부순 건 남의 재산인데 보상해야지 12.22 16:00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