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8l
다들 십이삽내란사태라고 벌써 부르긴 함


 
익인1
언급 무조건 될 듯?
6일 전
익인2
한국사에는 무조건 실려야지
6일 전
익인3
ㅇㅇ 탄핵 관련이라 올라가야지...
6일 전
익인4
당연히 실리지
6일 전
익인5
2016년 거랑 무조건 올라가야지
6일 전
익인6
이번에 삼권분립 이런걸로 엄청 좋은 공부 될듯
6일 전
익인7
실릴듯 박정부 탄핵얘기도 실렸는데
6일 전
익인8
당연하지
6일 전
익인9
웅 역사교사들 계엄사태 나자마자 바로 수업자료 만들어서 배포했었엉
6일 전
익인10
당연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80 14:3315806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205 13:1816894 30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79 9:385408 0
드영배 김수현 시그 티져 미쳤나봐!!50 12:053887 24
제로베이스원(8) 행운즈 💥💥💥 44 21:02943 41
 
일있어서 남태령 일 잠깐 못봤는데2 12.22 17:24 105 0
트렉터 타신 분의 라이브!5 12.22 17:23 407 0
아 진심 시위장소 근처 여자화장실만 보면 12.22 17:23 331 0
헬스장에서 운동하는데 자유통일당 현수막뵘.... 12.22 17:23 73 0
라이즈 맨왼쪽 귀척 쩔어4 12.22 17:22 499 5
요즘 배구 시즌인가?3 12.22 17:22 81 0
마플 괜히 난리만 피워서 행진 효과 겁나 크게남2 12.22 17:21 286 0
트랙터 줄 맨 뒤에 있는 트럭은 혹시 고장날까 봐 따라가는 건가?? 2 12.22 17:20 400 0
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1 12.22 17:20 307 0
정보/소식 시민들 사당 도착!5 12.22 17:19 1282 2
가대축 이 남돌 멤 이름이랑 팀 이름 아는사람ㅠㅠ 누군질 모르겟어ㅠㅠ3 12.22 17:19 373 0
사당역 시위현장 데식 웰컴투더쇼 틀어주는데 왤케 눙물 나1 12.22 17:19 138 0
사당에서 경찰 봉은 왜 들음?2 12.22 17:18 280 0
근데 트리플스타 캐릭터만들어주려고5 12.22 17:18 236 0
나 성진 이거보고 개빡빡 웃는중 ㅋㅋㅋㅋㅋㅋ2 12.22 17:17 336 0
마플 얘들아 너희 덕질 탐라도 정전이야?22 12.22 17:16 415 0
남은 7대는 어캐되는거야???????4 12.22 17:16 1156 0
얼레 어디로 갔지??1 12.22 17:16 166 0
사당역 cctv 현재 모습4 12.22 17:16 1178 0
정보/소식 남태령에 시민들 대거 소환시킨 일등공신 유튜버35 12.22 17:15 336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