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6l

이준혁 한지민은 곧 드라마 해서 올것 같은데

윤계상 임세미는 모르겠다



 
익인1
윤계상 임세미 내년에 습스드 트라이 주연이잖아
25일 전
익인1
나올 수 있지 아직 시상자 라인업같은건 안떠서 정확히는 모르지만
25일 전
익인2
한지민 이준혁은 왔었어서 모르겠음
2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준혁 갑자기 유명해진 이유가 뭐야?186 01.12 18:3321789 1
드영배/마플별물 본 익들 이민호 외모가 그정도로 관리 안됐어?162 01.12 15:4832850 0
드영배박신양 배우가 그 동안 영화 출연을 안하게 된 이유......... 진짜 뼈 때린다252 01.12 20:0521264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신예' 이채민, 임윤아 옆자리 꿰찼다..박성훈 하차 '폭군의 셰프' 주인공101 10:339008 0
드영배 서초동 새로 뜬 목격담이라는데86 01.12 19:0624082 7
 
조명가게 무서워??2 12.18 20:43 263 0
마플 정말 군대 면제받아야 할 수준이었던 정일우는 면제도 아니고 걍 공익갔더라7 12.18 20:42 247 0
마마 스테이지 포토 변우석6 12.18 20:37 318 0
킥킥킥킥 몇부작일까?1 12.18 20:36 65 0
와 갤럽 이제 봤는데 변우석 4위네?2 12.18 20:35 287 0
신데렐라게임 남주 성격 너무 좋다1 12.18 20:34 69 0
마플 군대면제는 머글들도 개예민해서 저렇게 난리날 줄 알았음8 12.18 20:34 184 0
헐 조명가게 ㅅㅍㅈㅇ9 12.18 20:33 1362 0
조명가게가 무빙이랑 관련있는거야??7 12.18 20:32 1920 0
올해 막장드중에 볼만한거있어?1 12.18 20:32 72 0
무빙 mbc에서 다시 해주네 12.18 20:31 80 0
조명가게 본 익들아 마지막까지 어때?? 만족????5 12.18 20:31 365 0
조명가게 이정은 ㅅㅍㅈㅇ 12.18 20:30 400 0
나 신데렐라게임 구지석 이 남자의 눈물이 보고싶어..4 12.18 20:29 66 0
무서운거 못보는 익들아 조명가게 잘 보고 있어? 7 12.18 20:28 267 0
박정민 진짜 열일했네 12.18 20:27 132 0
마플 공익가는 남연들 많은데 왜 나인우는 군면제 사유 안내냐고 라비랑 똑같은 취급하면서 기사내지ㅣ..7 12.18 20:27 246 0
아니 조명가게 설명좀 해줘 (ㅅㅍㅈㅇ)1 12.18 20:26 943 0
OnAir 원래 섭남파였는데 남주파됨1 12.18 20:25 47 0
엄태구랑 설현 왜캐 잘 어울림 12.18 20:24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