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6일 전 N최산 6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6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92 12.22 18:563032 0
데이식스고척 생각보다 만족스럽지 않았어? 71 12.22 13:483039 1
데이식스내년 콘은 어디서 했으면 좋겠어? 62 12.22 18:46767 0
데이식스내년 콘에서 제일 듣고 싶은곡 51 12.22 23:20413 0
데이식스 쿵빡 원필이 인스타 42 12.22 19:061076 4
 
아 밥 먹다가 우는 여성 됨 12.18 18:18 25 0
마플 나 콘서트 갈때마다 옆자리 운이 없는 것 같아.. 🥹 3 12.18 18:18 262 0
데장 콘 영상들 다시 보고픈데 12.18 18:15 33 0
오호 토요일 날씨 모죠? 9 12.18 18:15 305 0
비하인드 영상 보는데 ... 🥹 12.18 18:12 36 0
애들 뒤에 가서도 울었네 12.18 18:11 35 0
울보들 무대 뒤에서도 엉엉엉엉 ㅋㅋㅋㅋㅋ큐ㅠㅠㅠ 12.18 18:10 40 0
아니 애들 뒤에서도 울었네ㅋㅋㅋㅋㅋㅋㅋ 12.18 18:08 56 0
아니 콘서트 끝나고도 이렇게 울었었네ㅠㅠㅠㅠ 4 12.18 18:08 342 0
쿵빡 성진 솔콘 비하인드 14 12.18 18:00 246 1
아 징챠..... 나 지금 얼죽코 탈퇴 진지하게 고민중이야..... 44 12.18 17:53 784 0
4층 하루만 갈수있으면 첫 vs 막 13 12.18 17:51 151 0
따듯하게 입어 남부지방 하루들아. 멋부려도 따듯하게 멋부려 작년에 독감진짜 많이.. 5 12.18 17:49 120 0
옆사람한테 직접 만든 쿠키 주면 에바야? 22 12.18 17:46 131 0
우리 이번에 물품보관소 없지?? 1 12.18 17:40 97 0
나 사실 어제뜬 101 중에 하나 취켓했어.. 25 12.18 17:37 463 0
진지하게 날씨 너무추워서 롱패딩+후리스+기모바지로 무장하고 가야할거같음 8 12.18 17:36 119 0
장터 혹시 첫콘 양도해줄 😇있응까요… 수도권이면 제가 갈게요… 12.18 17:29 89 0
나도 워치 받아따🥹 12.18 17:28 66 0
성진이 춤 지금 봤고~ 12.18 17:26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