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이게 하나 둘 끌어올려지면 여기 쓰레기통되는거 순식간임 지금도 정병밭이지만..




 
익인1
ㄹㅇ파묘하면 남아있는 연예인없을텐데
19일 전
익인2
ㅇㅈ
19일 전
익인3
ㄹㅇ 진짜 하나하나 다 검열하면 살아남는 배우가 얼마나 있을까 진짜 너죽고나죽자 태도로 서로 타배 끌올하고 난리날거같은데ㅋㅋㅋ
19일 전
익인4
애초에 그런말을 안했으면 될일
1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차주영 스타일링 왤케 올드하지...182 01.06 12:4442206 2
드영배유연석이랑 잘 어울렸던 배우는 누군 거 같아?62 01.06 17:062612 0
드영배 헐 이게 박서함이래...71 01.06 17:4413533 1
드영배/정보/소식'오겜2' 감독 "해외선 대마초 합법…빅뱅 탑 캐스팅, 문제 될 줄 몰랐다"53 01.06 12:097082 1
드영배 이 여배우 뭔가 뜰것같음52 0:056106 0
 
OnAir 아 나 이런거 좋아 퓨전사극 잘 뽑았다 12.21 21:23 19 0
OnAir 소영팀장님ㅠㅠㅠㅠㅠㅠ 12.21 21:23 14 0
OnAir 일단 김재화 확정임3 12.21 21:23 39 0
김재화 무조건 받아야지 12.21 21:23 5 0
웨이브 열혈사제 자막 못 없애?1 12.21 21:23 119 0
OnAir 지혜🥹 12.21 21:23 16 0
OnAir 지승현 옷이 크리스마스 같다 12.21 21:23 16 0
OnAir 아 그래서 체크인한양이야 12.21 21:22 43 0
OnAir 습스 연기대상 분위기 되게 좋다!1 12.21 21:22 63 0
OnAir 지승현 옷이 오늘 남배 중 젤 맘에든다 12.21 21:22 27 0
OnAir 오 지승현 받았다ㅋㅋㅋ 12.21 21:21 17 0
OnAir 지혜야 제발 ㅠ 12.21 21:21 20 0
배우 정우 요즘 휴식기인가..? 12.21 21:21 55 0
OnAir 체크인한양 음악이 대박이다3 12.21 21:21 84 0
OnAir 외나무 시작 12.21 21:21 14 0
OnAir 체크인한양 음악퀄 뭐야2 12.21 21:21 74 0
OnAir 헐 방금 박신혜 김재영 투샷 2 12.21 21:20 78 0
OnAir 퍼줄꺼면 다 주든가 12.21 21:20 53 0
OnAir 아 김아영ㅋㅋㅋㅋㅋㅋㅋ 12.21 21:20 52 0
깍듯하게 ㅋㅋㅋㅋㅋㅋㅋㅋ 12.21 21:20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