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유니스 4일 전 N최산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도운이 완전 이거잖아 10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35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67 1:172361 0
데이식스스포 없이 말해주라 ... 첫곡 진짜 예상 외였던 곡이야?? 36 12.20 23:05958 0
데이식스 영현 포카 한장만 가지면 머 가져? 35 12.20 14:252171 0
데이식스오늘 간 후기 한마디만 해줘 스포없이 33 12.20 23:56459 0
데이식스 콘서트 못가는 아니면 하루만 가는 하루들 없냐고요.. 30 12.20 13:53502 0
 
양일 가는데 진짜 벌서 떨린다 9 8:57 75 0
엘피 산 하루들 있어? 2 8:55 55 0
다녀온 하루들 스포없이 최애콘됐어? 6 8:53 113 0
아니 노래는 데식이들이 불렀는데 8:49 28 0
장터 워치 대여 ㅠㅜ 8:46 48 0
택시 안에서 굿즈대기 해야겠닿ㅎㅎ 1 8:44 55 0
근데 애들 진짜 왜저렇게 다 멘트 웃기게 잘치고 센스가 넘치지 1 8:37 48 0
4층 하루들아 롱패딩 좌석 밑에 들어가니 3 8:37 125 0
굿즈 대기 빨간 동그라미 안에만 들어가 있으면 된다는거지?? 8:36 34 0
일찍온 하루들아 너네 부스 앞에서 대기해 ? 11 8:34 99 0
본인표출하루들 충전단자 마개 하루인데 25 8:28 184 0
1호선 기본적으로 하나 앞에 차 타고 온다고 생각해 4 8:28 156 0
근데 어제 왜이렇게 18 8:27 269 0
굿즈때무네 일찍나온 하루들아 4 8:25 93 0
마플 와 한숨도 못잤다 8:24 41 0
본인표출 말랑뱃지 나눔하루 오늘도 하루종일 고척있을예정 13 8:24 109 1
서울에 눈 많이 쌓엿다 길 미끄러우니까 다들조심해 1 8:21 40 0
택시타고 가면 어디서 내려..?1 8:18 43 0
하루들 종종 보인다 2 8:17 70 0
친구 선물사주려고 일찍가는내가 레전드다,, 7 8:17 78 0
12345678910111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난 솔직히 응원봉 중앙제어 할거면 확실하게 했음 좋겠어 1
24층인데 망원경 챙긴다는겅 놓고옴 6
3어제 성진이 소감에서 오...한 거 (ㅅㅍㅈㅇ는 아니겄지만 걍 함 10
4오늘 응원법이랑 떼창 열심히 하기로 해... 2
5마데존 엽서 3
6 장터 포카 교환 구해요 !! (쁘멀 성진도운 쓰담 도운->쓰담 영케이)
7기차 못 탈 뻔한 거 지연때문에 탔어.. 7
8장터 비욘라 분철 구해요 3
9장터 막콘 동반입장 남는 사람...ㅠㅠㅠㅠㅠ 없겟지
10f15 ~18 맨 뒤인데 ㅅㅍㅈㅇ 2
11(ㅅㅍㅈㅇ) 어제 좌석+오늘도 좌석인 하루 4
12 🍀(나눔) 해바라기 머리띠(앉멀,쁘멀용)🍀 18
13 ㅅㅍㅈㅇ 오늘 엽서! 6
14아직 출발 안한 하루들 꼭 패딩입어! 2
15장터 지금 현장이고 워치 qr필요한사람 3
16장터 댈구 해줄게! 지금 다 가능하고 4만포카x
17오늘 6시 공연인데 마데존은 4시까지인 거 맞지?? 2
18장터 엠디포카 쓰담 영케이>>쁘띠 원필 교환구해!!! 7
19코트 추어? 3
 
1 와 할배 감 쉽게 안 죽는다ㅋㅋㅋㅋㅋ 5
2 요즘 연말무대 조회수 잘 안나오구나 13
3 와 난 근데 베복 세대는 진짜 잘 모르겠긴 함 47
4 요즘 이 둘이 너무 설렘… 3
5 블락비 팬들아 지코 아버지<< 기분 나쁨..? 14
6 오늘 광화문에서 보자 익들아 4
7 나 98인데 갑자기 학교 끝나고 집 와서 후다닥 네시에 엠넷 틀면 14
8 광화문 지금 사람 ㅇㄸ??? 1
9 근데 문재인하면 다들 온화-인자-영애화법- 이러는데 저 분도... 6
10 간미연을 파파라치로 알고 바다를 암쏘매드~로 알게된 사람 5
11 아니 노은결소령 기사 이게말이됨??1
12 난 오후가 두려웤ㅋㅋㅋㅋ2
13 채현 진짜 하얀듯4
14 너넨 베복을 모르는구나;7
15 사생활 보호필름 추천해줄수 있나?? 어제 가대축 갔는데 사선에 있는 사람
16 이재명이 젊은여자층한테 인기 많은 이유5
17 어제자 우리칠드림5
18 문프 - 감나무야 난 너를 사랑한다 그니까 열매 맺어라2
19 우리 부모님도 운동권인데 이번 시위 안 가는 이유 제법 웃김5
20 광화문 근처에 태극기 살 곳 있나?? (탄핵시위 나가유3
1 친구랑 23-24 여행가기로했는데 친구 조모상당햇대.. 30
2 와 대박 나 이렇게ㅜ눈 많이 오는 거 처음봐 14
3 연말 맞이 네일 함 ㅎㅎ 18
4 동네 편의점 점장님들끼리 단톡 있는 거 실화일까..? 8
5 수능 30일 남은 동생 저녁밥 ㅋ 87
6 올해는 재수생인 동생 집밥 ^^.. 173
7 이쁘면 화장연하게 할 수록 이쁜거 맞말같아? 5
8 케이크병 걸림...... 3
9 솔직히 번호 안따여본애들은 말 안얹는게 맞지않나 3
10 모텔 프론트 직원이면 받는 혜택
11 나 한쪽 다리 피부가 이상해 ㅠ 이거 피부과 가봐야할까? ㅎㅇㅈㅇ
12 40 쌍꺼풀 무슨 라인인지 봐줘 1
13 부츠 처음인데.. 뭐가 더 코디하기 쉬울지 골라줘!!!! 3
14 병원 신분증 검사 안 하네? 1
15 친구랑 김치때문에 싸웠는데 내가 잘못한거?
16 누드모델 알바(?) 했는데 진짜 학을 땠다..
17 이 차 아는 사람.. 3개월째 찾고 있어 ㅠ 3
18 인스타 친친으로 올리면
19 블라인드에서 친구 1
20 인스타 스토리 본사람 조회하는거
1 성폭행 가해자 혀 깨물어 징역형…최말자씨, 60년 만에 재심 길 열렸다 13
2 어느새 길어진 중안부를 따라서 2
3 소개팅녀가 경제관념 없는 거 같아서 집에 왔다 5
4 키오프 하늘 인스타그램 업로드 2
5 베란다서 어린이집 향해 "오줌 쌌다"…인증샷 올린 아파트 주민 '논란' 5
6 합병문제로 블라인드에서 싸우고 있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직원들 5
7 대놓고 딱 걸린 주지훈-정유미의 비밀연애!
8 사주를 봤더니 75살에 죽는다는 소리를 들었던 윤여정 36
9 나라 지키러 간 공주
10 초록글 멍뭉이 뱃속에서 카스테라, 옥수수찐빵이 나옴.jpg 40
11 초록글 "아가씨 대신 꼬맹이 비상대기” 한강서 13살아이, 유흥업소 끌려갔다 33
12 앞니 두개 난 아기 사자.jpg 31
13 숲속 동물친구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든 결과.jpg 1
14 나이 50살에 애 낳은 사람 3
15 조선시대 영조에게 엄청난 트라우마를 남긴 음식 TOP2.jgp 1
16 꽤나 충격적인 열차 기관사 응급상황 대비 간이변기 사용법...
17 분신술 실제로 가능한 사람jpg 2
18 일본이 빚 많은 것도 한국 탓이라는 일본인
19 대한민국 라면 역사상 호불호 최강자.jpg 4
20 8월달 뚠빵 푸바오와 어제자 많이 마른 푸바오 비교 ㅜㅜㅜㅜ 7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