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다운 직업을 가져본 적도 없음
본인 입으로 신문팔이 구두닦이 껌팔이 찹쌀떡까지 팔아봤다 얘기만하고 17년간 산에서 수행했다고...
수제자였다가 나온 사람이 천공 지적 수준이 문맹에 가깝고 한글을 알긴하나 카카오톡으로 몇글자 끄적이는 정도이고 복잡한 구조의 문장을 독해하는 능력이 없다고 폭로한 적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