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지금 고민인게 에어 m3를 살까 내년 m4 열버할지 고밈돼 민지처럼 나도 걍 지금 지를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80 12.18 10:055916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196 12.18 16:1113938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84 12.18 14:4917346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3 12.18 15:064651 15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639 0
 
슈돌 황현진 도와줘의 그 황현진감독님 또 한건 하셨네ㅋㅋㅋㅋㅋㅋㅋㅋ16 12.18 23:00 1006 1
마플 확실히 판분위기엔 넴드들 영향이 큰 듯 12.18 22:59 81 0
인팁이랑 잇팁이랑 많이 다른가?16 12.18 22:59 372 0
현빈씌 유퀴즈 상금 탔어??4 12.18 22:59 492 0
도영이 보고싶다6 12.18 22:59 125 4
유퀴즈 현빈 되게 좋다3 12.18 22:59 70 0
난 일본연예인중 이분이 제일 예뻤고 추구미였음30 12.18 22:59 1307 4
마플 근데 뉴진스정병들 찐정병올만해..1 12.18 22:59 233 0
문재인이 진짜 워커홀릭이었던 일화 갑은 사무실에서 관저로 퇴근하는 길에도25 12.18 22:58 1625 4
오늘 집에 혼자라 술마실거얏12 12.18 22:57 67 0
콘서트 착장 1 12.18 22:57 23 0
내 눈물버튼: 노무현 전 대통령 장례식에서 이명박한테 사과하는 문재인 전대통령 사진21 12.18 22:57 355 1
장원영 안유진 키 173cm 맞지5 12.18 22:57 82 0
헐 백현 팬미팅 스트리밍 11000인거 ㄹㅈㄷ다9 12.18 22:57 330 2
도와줘요 황현진 감독 개웃기다....... 12.18 22:57 25 0
얘드라 고액체납자 내역바바6 12.18 22:57 582 0
마플 ㄴㅈㅅ 만약 계약유효소송에서 지면 다시짭도어로 돌아가야하는거야?15 12.18 22:57 156 0
OnAir 와 장도연 몇년안에 헤어진 거 맞힘 12.18 22:56 152 0
데못죽 테스타 실존했으면 진짜 환상의 아이돌이긴 했을듯5 12.18 22:56 83 0
있지 채령 수상한그녀 드라마 ost 부름 12.18 22:56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