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셈 싱 감독 더폴이 18년만에 부활 ㄷㄷ
내 인생 영화인데 그때 봤을 때도 영상미 미쳤었는데
4K는 진짜 대박일듯
미쟝센 천지, 스턴트맨 오마쥬, 노CG
거기에 청순했던 리페이스를 스크린으로 다시 끌고 옴
12월은 재개봉 붐이라 볼 영화 많아서 넘 좋음
더폴은 무조건 스크린에서 봐야지 OTT가 이 영화를 담기엔
그릇이 너무 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