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안망할려고 온갖 주술과 샤머니즘 다 끌고와서 계엄으로 피할려고 했겠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자기 스스로 계엄을 일으켜서 망하는게 딱 그 꼬라지 같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정보/소식[단독] 세븐틴, 나영석에 또 '납치'되나…'나나민박' 극비리 첫 촬영(종.. 116 03.07 17:0017193 2
드영배폭싹 동백이랑 비교하면 어때?109 03.07 21:2214143 0
연예/정보/소식 스타쉽 차기 남돌 연습생 21명 사진 공개96 03.07 23:303700 0
플레이브/OnAir 저는 별에서 왔고 제 별은 선배님입니다 (ft.엑소엘) | EXO 시우민&.. 358 03.07 18:261421 3
제로베이스원(8)/OnAir뮤뱅 1위💙💙💙💙💙💙💙💙 46 03.07 18:292009 8
 
마플 와ㅋㅋㅋㅋㅋㅋ 중국인들한텐 한국이 도둑국이네 4 03.07 20:53 126 0
이런말 해도될지 모르겠지만 오늘 민지 하니 너무예뻤다..6 03.07 20:53 428 2
이안도 공식 센터야?2 03.07 20:53 84 1
성찬....꿩찬이 시절 좋아하시는분?7 03.07 20:52 229 2
키키 수이가 뎡말덩말 이쁨1 03.07 20:52 239 1
나 진짜 본진 끝장나게 잘 고름9 03.07 20:52 189 2
인피니트 컨텐츠 몇 개 봤는데17 03.07 20:52 377 3
나 대학때 최우식 닮은 선배 짝사랑했었는데 03.07 20:51 68 0
이창섭 청춘만화 한소절 부르는데 개잘해6 03.07 20:51 179 19
퀸가비 마지막 노래 뭐야??????????????1 03.07 20:50 76 0
마플 너네 판 비인기멤 악개들도 이럼?12 03.07 20:50 257 0
탱콘에 연예인 온것도 떴어??6 03.07 20:50 649 0
살다살다 법정에서 써방하라고 호통치는거 첨 봄18 03.07 20:50 1121 0
키키 막냉이 공카 왔다5 03.07 20:50 209 0
아니 익들아 ㅋㅋㅋㅋ 원래 덕질하면 다 이래? 1 03.07 20:50 81 0
나 호락호락하지 않은 른이 너무 좋음4 03.07 20:49 132 0
도영이 시티브리즈 뜬 거 보고2 03.07 20:49 86 0
태연 콘서투 사진떴다 ㅅㅍㅈㅇ 21 03.07 20:49 964 2
제베원 석매튜 파란모니터 웃기닼ㅋ11 03.07 20:49 300 4
마플 백번 말함2 03.07 20:48 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