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잘생기고 못생기고 그런거 말고 특정 상은 유독 비슷한 성격을 가졌다는거.. 예를들어 권성동과 방시혁 세계관이라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폭싹 동백이랑 비교하면 어때?128 03.07 21:2219941 0
연예/정보/소식 스타쉽 차기 남돌 연습생 21명 사진 공개126 03.07 23:307827 2
데이식스하루들은 행날 들을 때 어때 ?61 03.07 22:431907 0
제로베이스원(8) 욱청 실화냐고 38 03.07 22:401637 14
플레이브다들 인형이랑 키링 다 살거야...? 37 03.07 22:34998 0
 
라이즈 뭐하고 있을까10 03.07 21:19 366 1
아 제니 핸들바 노래 너무 좋다........ 두아리파 음색이랑도 딱이야3 03.07 21:18 144 0
어떡해 키키 누가 10년생인지 딱보여7 03.07 21:18 959 1
트레저가 첫 게스트 된다는 이 공포 프로 잘되길4 03.07 21:18 171 0
하투하 이안 좀 많이 개그캐인데..?25 03.07 21:18 1756 1
워크돌3 또 해원이 할 확률7 03.07 21:17 819 0
나는솔로지옥1 03.07 21:17 25 0
미키17 영화관에서 보는게 좋을까??6 03.07 21:17 62 0
정보/소식 민주, 윤 구속 취소 결정에 국회 경내 비상대기2 03.07 21:16 326 0
키키 라이브가 03.07 21:16 132 1
마플 트레저 청량좋은분들은 뮤비 좀 보고 스밍이나 더하세여2 03.07 21:16 109 0
제니 음악방송 안나오겠지?3 03.07 21:16 113 0
나 사실 인피니트 컴백 기대되는만큼 컴백하고 나서 풀 싸움썰이 너무 기대됐었어 1 03.07 21:15 113 0
Gv에서 보려고 미키17 스포 다 피했어ㅋㅋ 이틀만 참으면 된다!2 03.07 21:14 33 0
투바투 연준 껌6 03.07 21:14 210 0
장조림 계란말이 미역줄기 등등 반찬 산거 일주일 넘은거 같은데6 03.07 21:14 49 0
마플 구속취소되니까 윤석열 대통령 호칭 쓰는 언론들5 03.07 21:13 248 0
필릭스 진짜 얼굴 살벌하다8 03.07 21:13 365 1
제ㄴㅣ 친구 얼마나 친했는지 아니까1 03.07 21:13 368 0
연극/뮤지컬/공연/마플 마지막 유언인데 덕업일치 하지마라 9 03.07 21:13 28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