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도입부가 ㄹㅈㄷ인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10 12.18 16:1117070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92 12.18 14:4919260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4840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52 0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5 12.18 15:492290 0
 
다만세 오케 버전도 진짜 좋당 12.18 19:36 19 0
홍대 생카 돌고 밥 먹을 곳 추천해주라4 12.18 19:35 81 0
마플 딴따라 회사가 업계 탑인 다국적기업한테 겁박 ㅋㅋㅋ 12.18 19:35 51 0
마플 방시혁이 미는 그룹 광고수 보니까 하이브짭도어 열폭하는게 이해는 간다..... 12.18 19:35 164 0
마플 장사카원 ㅋㅋㅋ…3 12.18 19:35 169 0
마플 박선원의원님 아프시다던데3 12.18 19:35 157 0
국회 자컨으로 내란당 삼시세끼 하면 다들 볼 거 같아?2 12.18 19:35 58 0
정보/소식 (여자)아이들에게 소연이란? '엄마' 같은 존재... 전원 재계약 이유 있었다('용타로.. 12.18 19:35 88 1
마플 근데 저거 뉴진스나 민희진을 압박하기 위한 용도가 아니라 광고주 압박용도같음11 12.18 19:34 385 0
마플 이미 오메가는 글로벌 앰버서더라고 땅땅 발표까지 했는데 하붕이가 브랜드가 떨고 있다 기사내면.. 12.18 19:33 56 0
정보/소식 "되고 싶은 얼굴" 아이브 장원영→아일릿 원희, 日 10대들의 추구미 [Oh!재팬]4 12.18 19:33 240 0
올해 11월에 조사한 코바코 유명인 선호도보면 알아2 12.18 19:32 172 1
쇼메라는 브랜드 원래 유명했어?20 12.18 19:32 794 0
마플 근데 생각해보니 하이브는 뉴진스,민희진 괴롭히려고 애플이랑 현대랑 한화한테 난리쳤음…3 12.18 19:31 284 0
혹시 샤이니 Gravity 종현 얘기야??5 12.18 19:31 943 0
마플 아까 학살 사건 알려주는 글 보고 찾아봤는데1 12.18 19:31 37 0
마플 짭도어 계속 언플하는게 이해는 감 12.18 19:31 89 0
영통 팬싸 응모할 때 응모자 랜덤 미공포 한장 준다는 게4 12.18 19:31 93 0
근데 그만큼 뉴진스 이미지가 좋고 브랜드들도 다 암5 12.18 19:31 326 0
마플 근데 아이돌이 없는 엔터 회사랑 누가 계약하고 싶어함? 12.18 19:30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