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답답해죽는줄


 
익인1
므므므므므
6일 전
익인2
ㅁㅁㅁㅁ
6일 전
익인3
므믐므므므
6일 전
익인4
므므므므므
6일 전
익인5
므므므므므
6일 전
글쓴이
감서합니다,,,💚
6일 전
익인6
ㅁㅁㅁㅁㅁㅁ
6일 전
익인7
GIF
고생해써…!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버추얼 그룹 플레이브, 전국 위기임산부들에 '마더 박스' 지원 269 14:3311386
연예/정리글 역대급이라는 낼 가요대전 라인업184 13:1813447 26
데이식스5기도 예사에서 모집할까?? 75 9:384396 0
드영배 김수현 시그 티져 미쳤나봐!!45 12:052227 22
엔시티/정보/소식 재민이 1억 기부💚 38 8:143914 20
 
안될게 하나 없다1 12.22 16:48 111 0
아 욕하다 마지막에 원피스 하시는거 왜케 웃기짘ㅋㅋㅋ 12.22 16:47 172 0
그럼 나머지 트랙터는 남태령에서 남아 있는거야??1 12.22 16:47 437 0
행진하는거 진짜 멋지다2 12.22 16:47 245 0
경찰 주도의 2차 계엄이었다 봐도 되지?1 12.22 16:47 146 0
즐기는자를 이길 수 없음을 보여주는 어젯밤의 남태령13 12.22 16:47 1453 8
마플 2찍들 발작하는거 보니까 유재석 잘 얘기했구나싶네6 12.22 16:47 454 0
실시간 뭘로 보고있어??7 12.22 16:47 132 0
결국 이길 것이라는 희망이 있으니 버틴다 12.22 16:46 23 0
시민들이랑 행진하는 유투버도 있고 트랙터 바로 뒤에 붙어서 차로 움직이는 유투버도 있네3 12.22 16:46 433 0
마플 일 크게 키워서 사람들 행진까지 보게함4 12.22 16:46 206 0
어제 오늘 시민들이 농민분들께 힘 된 것 같아 다행이다 12.22 16:46 40 1
트랙터들 생각보다 움직이는거 빠른데? ㄹㅇ 막지만 않았어도 금방 돌고 내려갔을듯10 12.22 16:46 1254 0
좋지 아니한가 이렇게 들으니까 가사 너무 좋다...😢 12.22 16:46 30 0
마플 내가 김성회 의원님 인스타에 단 댓글에 누가 이렇게 답 달았는데 6 12.22 16:46 264 0
지금 더 감동스러운게 연대해서 이뤄낸 결과라서1 12.22 16:46 72 0
핑계고 유재석한테 섹스피어 안어울린다고 하는거 왤케 웃기지 12.22 16:45 95 0
어제 트랙터 움직일 때처럼 시민들 움직이는거 보고 눈물고임 12.22 16:44 121 0
트랙터 몰고 가시면서 계속 주먹 불끈 쥐고 화이팅 하면서 웃어주심3 12.22 16:44 292 1
행진하는 사람들이 꼭 파도같음 12.22 16:44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