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6l
궁금


 
익인1
ㅇㅇㄹ 이 누구임 릿이요 린이요
19시간 전
익인3
보수쪽 회사 광고 들어올수도 굽네처럼
19시간 전
익인4
나무위키 찾아보니까 바이오더마 크록스
1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554 12.18 22:0118063 0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186 12:265833 0
데이식스 쿵빡 영현이 생축 특전! 67 0:013138 25
박건욱 💚4강(준결승) : 천하제일 귀염건욱짤 선발대회(~목 자정)💚 60 0:19744 1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43 12:171453 8
 
넷플 킹덤 이제 안나와?3 12.18 22:49 54 0
쇼츠보다가 봤는데 보넥도 태산 이 댓글 귀엽다 2 12.18 22:48 168 0
라이즈 관해 질문!8 12.18 22:47 563 0
헐 살롱드립 이준혁편 인급동1위야 12.18 22:47 97 0
정보/소식 이번주 광화문 집회에 브로콜리너마저 온대3 12.18 22:47 295 0
민주당 화법 얘기 나오면 이 트윗이 ㄹㅇ 웃김ㅋㅋㅋㅋㅋㅋ13 12.18 22:46 551 1
OnAir 김구라 개 쿨하다 ㅋㅋㅋㅋㅋㅋ1 12.18 22:46 92 0
정보/소식 이번주 집회에 브로콜리너마저 옴9 12.18 22:46 431 4
긁힘당 너무 늙어서 박찬대같은 메댄도 없음 12.18 22:45 61 0
전화공포증 이겨내려면 부딪혀 보는 수 밖에 없지?15 12.18 22:45 225 0
외국에서 많이 있는 원피스 형태로 된 큰 이불 잠옷? 브랜드 아는사람.. 12.18 22:45 25 0
익들은 투표 당일날 해? 아님 사전투표해?12 12.18 22:44 44 0
핱시 신민규 카페 열었어???1 12.18 22:44 175 0
앤톤 이거 뭐 봐야해7 12.18 22:44 353 9
마플 어디다가 말할 곳도 없고 걍 한풀이용으로 씀 12.18 22:44 127 0
마플 새삼 웃기긴 함 여가부 하나로 저쪽으로 몰려간게1 12.18 22:44 60 0
정국 세븐-쓰리디-스넥유 다 취향임6 12.18 22:44 106 0
원빈 아이돌 같은 짤7 12.18 22:44 263 12
와 이렇게 똑같이 생긴 인형은 첨봐1 12.18 22:43 131 0
정청래 개쩔잔아2 12.18 22:43 3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