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하 잘생걋어


 
익인1
/> 목소리도 좋음ㅜㅜㅜㅜ

5일 전
익인1
오잉 뭐야 다른 짤인가보다? 근데 사진 진짜 이쁘다
5일 전
익인2
하 유타야 ㅠㅠㅠㅠㅠ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출근? 처음부터 안했다"…송민호, 복무부실의 목격자293 12.23 09:0424113 9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437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39 12.23 22:481565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44 12.23 15:2116875 0
라이즈 애들 브리즈 이름으로 기부했대! 70 12.23 08:306452
 
헐정구기옴1 12.18 23:43 79 0
OnAir 말하는 정국이 너무 오랜만이애 12.18 23:43 33 0
OnAir 정국이오니까 혈액순환이잘된다 12.18 23:43 33 0
난 돌들보면서 t, f 보다 s, n이 나한테 훨씬중요하구나느껴2 12.18 23:43 50 0
OnAir 영식 본인이 직진남이라고3 12.18 23:42 53 0
와 정국 아니 12.18 23:42 165 0
여돌 취향 특징 뭘까3 12.18 23:42 33 0
OnAir 정국 위라 진짜 얼마만이야1 12.18 23:42 108 0
아니 이사람 아이디 개웃김 12.18 23:42 200 0
전정국 위버라 켰어 헐 아니뭐야6 12.18 23:42 636 0
와 정국 위라킴ㅋㅋㅋㅋㅋㅋㅋ 12.18 23:41 176 0
마플 디지털 멤버쉽이... 라이브도 광고가 뜨는거였구나...?4 12.18 23:41 82 0
OnAir 정국맘들 다죽자1 12.18 23:41 122 0
OnAir 아니 미쳣나봐 박진영 삼키심 12.18 23:41 36 0
성한빈 스티커 떼고있는데9 12.18 23:41 413 10
전정국 상남자 휴가나와서 위버스라이브킴12 12.18 23:40 386 0
아 근데 뉴진스 인스타 답장받기는 포기다...3 12.18 23:40 599 0
나 요즘 우주에 빠져서 이런거 봄1 12.18 23:40 25 0
난 엣팁 남돌들 신기하던데4 12.18 23:39 181 0
xxtj 에 뭔가 호소인 많은것같음2 12.18 23:39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