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l
보상해달라 하고싶다 진심


 
익인1
사형으로 보상 받을래
10시간 전
익인1
집행 바람 진짜
10시간 전
익인2
ㄹㅇ 나 스트레스성 위염이 안 사라짐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10 12.18 16:1117070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92 12.18 14:4919260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4840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52 0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5 12.18 15:492290 0
 
OnAir 전광훈이 근데 목사 맞아??2 12.18 20:16 95 0
마플 이번 계엄겪고 왜 아빠가 술 마시면 미친 것들 쌍욕하는지 이해 완 12.18 20:16 27 0
태연 콘서트 언제쯤 왔나요2 12.18 20:16 72 1
생각해보면 일제강점기때도 끝까지 우리나라사람들 죽이고 나라팔아먹는 매국노들 있었고2 12.18 20:15 173 0
마플 하이브 이제는 옥주현 상대로 언플함6 12.18 20:15 346 0
OnAir 나 mbc보는 중인데 다른 온에어는 뭐야? 12.18 20:15 72 0
OnAir 전광훈 저사람 알박기한 그 사람이잖아 12.18 20:15 35 0
마플 근데 패배 빅뱅시절에 팬덤내에서 진짜 팬덤 2위였음?7 12.18 20:15 236 0
OnAir 어떻게 저 소설가가 대통령 12.18 20:14 29 0
OnAir 윤희석 하루하루 늙어가는거 너무 웃김ㅋㅋㅋ 12.18 20:14 57 0
진짜 광화문 나가야되는게 기각되면 12.18 20:14 176 0
유튜버랑 배우중에 누가 돈 더벌어???7 12.18 20:13 548 0
OnAir 머리 저렇게하니까 ㄹㅇ 엉탐같음 12.18 20:13 33 0
살롱드립 보면서 느낀건데 진짜 꼬시기 힘든 사람은 장도연 아녀?ㅋㅋㅋ10 12.18 20:13 1068 0
OnAir 입시 문닫고 들어온 애가 '제가 왜 입학수석이 아니죠?' 이난리 치는거 같음1 12.18 20:13 52 0
마플 정병들 내최애 건들면 나도 가만있지 않을거 12.18 20:13 34 0
OnAir 혹시 엠비씨 뉴스보는 사람??3 12.18 20:12 175 0
하도 부정선거 하니까 12.18 20:12 63 0
OnAir 대통령선거 ㄹㅇ 부정선거라고 하고싶은건 니가 아니라 나라고4 12.18 20:12 108 0
정보/소식 옥주현까지 나섰다…1세대 요정들, 가요계 근간 뒤흔든 뉴진스 '공개 지지' 논란 [TE..7 12.18 20:11 115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