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초부터 눈부신 피사체 담아 주시는 송시영 작가님
이간 퍼포로 매번 레전드 찍어주시는 퍼디팀
뉴진스 감성의 축을 만들어 주시는 250, 프랭크 프로듀서님
뉴진스 감성의 완성체를 만들어 주시는 신우석 감독님을 비롯한 신희원, 신동글, 이영음 뮤비 감독님
추석 화보 때마다 레전드 한복 만들어주시고 애들 많이 아껴주시는 서담화
그리고 감다살 작업물 한가득 만들어 주시는 김나연, 김예민 디렉터분들
그리고 뉴진스 하면 빠질 수 없는 민희진 대표님까지
너무 소중한 사람들이 많음 뉴진스 애정으로 만들어 주는 게 보이는데 능력도 다들 출중하셔서 이분들 중에서 한명도 잃고 싶지 않아 앞으로도 우리 진스들 잘 부탁한다고 막 빌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