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5일 전 N최산 5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OnAir클콘 비욘라 달글 🍀🎥 3868 17:504009 1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76 1:174792 0
데이식스살면서 간 데이식스 첫 콘 뭐야? 43 1:55338 0
데이식스 영현 포카 한장만 가지면 머 가져? 38 12.20 14:252401 0
데이식스스포 없이 말해주라 ... 첫곡 진짜 예상 외였던 곡이야?? 37 12.20 23:051336 0
 
첫 F3 하루들 있나요!!!! 1 12.18 21:39 162 0
마플 그 업자 의심댓글 달린 글 자체가 사라졌네 20 12.18 21:31 731 0
오호 데장 누가 이렇게 깜찍하랬지요???? 5 12.18 21:25 245 0
장터 혹시 첫콘이나 막콘 MD 댈구 6 12.18 21:19 225 0
혹시 날짜/좌석 잔여석 화면에서 새고 많이해도 차단먹을 수 있어?? 8 12.18 21:17 171 0
고척 4층에서도 폰으로 찍나? 15 12.18 21:17 341 0
성진 춤 늘어서 당황함(p) 1 12.18 21:15 64 0
지방러 하루들아 가방 뭐 챙겨가🥹?? 9 12.18 21:14 167 0
본인표출 낼 영케이생카가는하루?? 29 12.18 21:11 351 0
텅장됨... 3 12.18 21:10 106 0
하루들은 굿즈 어떤거 위주로사? 21 12.18 21:05 166 0
물만두 고앵아...🥟🐱 1 12.18 21:05 117 0
알림방 터졌네 채팅 목록에서 아예 없어짐 12 12.18 21:05 654 0
내일 영현이 생일이네 12.18 21:03 37 0
마데워치 사는 것도 일찍 가야 돼..? 4 12.18 21:03 165 0
마플 이번 굿즈 나만 땡기는거없나..? 41 12.18 20:56 426 0
마플 취켓 &알람 관련글 우르르 쓰지말아주세요 좀 하나로 씁시다 28 12.18 20:49 755 2
나도눈물이나네,,, 12.18 20:48 107 0
본인표출 밴드 에이드 나눔 하루 왔다으아아 66 12.18 20:45 1059 0
참나 ... 워치 아직도 가라송장만 찍히는거 실허ㅏ냐 8 12.18 20:43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