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안다 vs 모른다 


 
익인1

어제
익인2

어제
익인3
모름
어제
익인4

어제
익인5
알아 중견기획사 이상 그룹은 다 알긴 아는듯 음방이나 행사나 지표나 어디서든 보게 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책임자 A씨 "송민호, 3월 대체복무 부적합 판단..조기 소집해제 권유" [인..360 12:2622095 0
드영배살롱드립 진짜 찐텐 아니야?193 16:3519641 12
플레이브/OnAir 241219 PLAVE(플레이브) 예준&은호&하민💙❤️🖤 3205 19:492733 6
인피니트/정보/소식 12월 공연장 잡는 건 로또 같은 일 56 12:175009 15
데이식스본인표출 하루들 20-30명 제발 쿠키 받아줘.. 45 17:052869 0
 
OnAir 가까이서 보고 싶던 안무 죄다 관객 찍네ㅋㅋㅋㅋ 22:41 8 0
OnAir 앙가드 너무 오랜만 22:41 8 0
OnAir 나 저노래좋아해 굿쏘배드 저노래2 22:40 31 0
OnAir 앙가드를 하면 뭐하노3 22:40 143 0
마플 4시간짜리 가대축을 목요일 밤에 보여주는게 어딧냐 22:40 34 0
성찬이 미친거아닌가요5 22:40 88 0
OnAir 방금 성한빈 머냐15 22:40 211 5
OnAir 리키가 짱잘이야1 22:40 15 0
OnAir 5세대 남돌들이 너무 잘해요....2 22:40 43 0
OnAir 뮤뱅 기어코 모든 관객 다 보여주고 끝낼듯2 22:40 31 0
OnAir 카메라 제발 22:40 6 0
OnAir 카메라감독 뒤통수 개씨게 갈기고싶네 22:40 23 0
마마 개인직캠 뜨나? 22:40 27 0
OnAir 관객 리액션을 보여주고 싶으면 나중에 리액션캠을 따로 주지1 22:40 13 0
슴콘 가 본 사람? 22:40 32 0
OnAir 아니 태래 얼굴 좀 보자.. 4 22:40 40 0
OnAir 뉴진스 슈샤 댄브 개미쳣는데 댄브할때 이따구로 잡으면3 22:40 72 0
와 장하오 너무 잘생겼다4 22:39 98 1
OnAir 아니 관객 안궁금하다고 ㅠ 22:39 10 0
OnAir 하..실화냐 기대한 부분 다 날림5 22:39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