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OnAir 육사를 해체시킬수도 없고 진짜 짜증나네 l 연예
  새 글 (W)       
l조회 42l
OnAir 현재 방송 중!
육사생도들은 무슨 날벼락이며 진짜 국군으로서 자부심가지고 있던 군인들은 무슨죄야 진짜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디스패치] "출근? 처음부터 안했다"…송민호, 복무부실의 목격자297 12.23 09:0425444 9
플레이브/OnAir 241223 PL:RADIO with DJ PLAVE 📻 달글 💙💜💗❤️.. 4358 12.23 19:483563 5
제로베이스원(8)멤버중 '성격'만 봤을 때 이상형 누구야? 145 12.23 22:482026 0
드영배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146 12.23 15:2118980 0
라이즈 애들 브리즈 이름으로 기부했대! 72 12.23 08:306722 66
 
OnAir 아니 라스 무당나온거 무서워 개웃겨 12.18 22:54 79 0
OnAir 아ㅜㅜ 하필 또 광수님이 따ㅜㅜㅜ2 12.18 22:54 54 0
OnAir 아 ㅋㅋㅋㅋ 개웃경 할머니옷입고 어려졌네 12.18 22:53 16 0
정보/소식 다시보는 비상계엄 선포후 국회에서 숙식하며 국회 지키던 국회의원들6 12.18 22:53 257 0
마플 에프티 위버스 12.18 22:53 54 0
nct127 노래 first love 아는사람5 12.18 22:52 100 0
여자친구 시간을 달려서 일본에서도 활동했으면 반응왔을거같애1 12.18 22:52 88 0
고척콘끝나고 구로역에서 택시잘 잡혀?20 12.18 22:52 126 0
OnAir 영철은 어떤 여자가 어울리지?1 12.18 22:52 48 0
OnAir 수그녀 영정사진 찍으러 갔는데 이제 어려지는건가1 12.18 22:52 26 0
본인 최애도 아닌데 계속 살찌라고 왜그러는거지?3 12.18 22:52 65 0
하니 자작곡 가사 너무 슬프다 … 5 12.18 22:51 983 1
그렇다네요5 12.18 22:51 105 3
문재인 노무현 유서 읽는거 본사람..볼때마다 눈물남14 12.18 22:51 956 2
엔시티127 도영 이 릴스가 ㄹㅈㄷ임26 12.18 22:51 582 11
요즘 다시 보고싶은 원빈이 머리길이4 12.18 22:50 348 8
OnAir 영철 방금 개나이스했다…5 12.18 22:50 92 0
주식 사놓고 정국이 위버스와서 까묵고 있다 늦게 봤는데 ㅋㅋㅋㅋ4 12.18 22:50 672 0
연예대상에서 정우와 정우의 만남 기대해도 되나6 12.18 22:49 279 0
이재명시장은 자기 지역 사람 엄청 챙김2 12.18 22:49 158 0
처음이전405406407408409410411412413414141541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
1돌들 콘서트에서 우는거 15
2지예은 지석진 나이 충격이다 ㅋㅋㅋ
3본진멤중에 어떤멤이 인터뷰 했는데 본인은 짝사랑 한번도 안해봤다고 하면 무슨 생각들거같은지??????? 22
4팬싸컷 파는거 구라가 100퍼인듯 2
5아 잠깐만.. 풍향고 엊그제 올라온거 쟝 있잖아 4
6 인스타에서 봤는데 이 사람 누군지 아는사람 너무 잘생김 1
7 이시간에 안자고 있는 장하오 팬들아 8
8내기준 실물 제일 잘생겼던 연예인 1
9근데 생각해보니까 모순 오진다 1
10극우는 뇌가 다른거 같음
11아이돌이 정통 발라드 감성 발라드 기성가수처럼 잘부르기 힘드려나? 8
12말해줘 장원영은 진짜 마약같다 3
13해찬이 쏘굳 쏘하이 이렇게 말한거 뭔지 아는 사람..? 2
14키빼몸 120이면 진짜 힘이 없다..
 
 
 
 
 
 
1 아 결국 이상이 김고은 한테 혼남ㅋㅋㅋㅋㅋㅋ 22
2 오징어게임 2 공개 시간 8
3 요즘은 이런 분위기 여배우 잘 없니..❔🥹 24
4 와 새끼고양이 임보중인데 임보 자주 하는 사람들 1
5 초록글구교환이 5년 뒤 50살이구나 벌써.. 146
 
 
 
 
 
1 지금 인티 너무 무서움... 1
2 뉴욕 영상봐도 아무렇지 않은건 뭘까 60
3 이태원때 진짜 충격이였음.. 이때 실시간으로 죽는걸 4
4 내가 그래서 대림역 같은곳 지날때 무서움.. 24
5 고어플 오ㅔ케 짜증나지 8
6 뉴욕 동영상 유튜브엔 없지? 아 동생이 볼까 무서워ㅠ 5
7 뉴욕 방화사건 못보겠는게 고인한테 예의가 아닌것같아서 6
8 와 나 피 비쳤다고 글 올렸는데 착상혈이었어... 8
9 뉴욕 영상 어디서 봐? 4
10 이게 어케 전용 10평이야??? 근데 평수는 구라 못치지않나 11
11 영상 안 보고 싶으면 아예 사건에 관심 끊는 게 좋음
12 미친거 아니야? 할말이 있고 못할말이 있지; 4
13 뉴욕 피해자분 아예 즉사 하신거야?
14 보지말라하면 제발 보지마...속울렁거리고 계속 그 장면 떠돈다고ㅠㅠㅠㅠ
15 뉴욕 사건 피해자 그냥 짜고치는 것 같다 10
16 외로움 안느낄 것 같은 사람 특징이 뭐가 있을까 3
17 조명가게 다 봤다 3
18 의류 알바 봐주라 5
19 난 이태원참사때도 너무 충격이였는데 8
20 다들 크리스마스 약속 옷 뭐입어... 3
1 30초 만에 여중생 숨졌다…日 경악한 '맥도날드 살인범' 정체 4
2 컴퓨터 사 달라고 조른 금쪽이의 최후 1
3 조명가게 안 본 익들아 주의하삼....jpg 8
4 다른 시각으로 보면 야한 과자 1
5 크리스마스 떡케이크 3
6 서울에 한파가 한번도 안온건 5년만 1
7 인류 역사상 최초로 발송된 문자 메세지 9
8 사랑은 이렇게나 비효율적인것이다 8
9 cia 신고 결국 블락당함
10 내향인들에겐 너무 잔인한 상황 2
11 베이비몬스터 멤버들이 초등학생일때부터 봐온 리정
12 공무원분들..명함에 네이버 메일 쓰시나요?
13 무속의 나라 코리아 근황
14 서울 송파구 피자힙
15 올해로 만들어진지 100년된 샐러드가 뭔지 암?
16 남태령으로 팥죽 배달시켜준 뺑시! 채식주의자분이 고맙대
17 민주당의 초대장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