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2

[잡담] 나에게도 똘병이가 생겻다 | 인스티즈근데 쪼꼼 눌린 똘병... ㄱㅇㅇ



 
익인1
미니똘병 귀여워,,🩵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셉페스하는 봉들아 최애 씨피 알려주고 가 281 12.18 10:056011 0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06 12.18 16:1115517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88 12.18 14:4918307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4769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18 0
 
OnAir 영철 방금 개나이스했다…5 12.18 22:50 63 0
주식 사놓고 정국이 위버스와서 까묵고 있다 늦게 봤는데 ㅋㅋㅋㅋ4 12.18 22:50 624 0
연예대상에서 정우와 정우의 만남 기대해도 되나6 12.18 22:49 190 0
마플 뉴진스는 어도어 숙소는 그대로 쓰나보네60 12.18 22:49 900 0
이재명시장은 자기 지역 사람 엄청 챙김2 12.18 22:49 130 0
내일이면 은석 템포 고화질로 본다…1 12.18 22:49 78 1
극우 기독교 단체가 서울대에 붙인 대자보10 12.18 22:49 443 0
넷플 킹덤 이제 안나와?3 12.18 22:49 50 0
쇼츠보다가 봤는데 보넥도 태산 이 댓글 귀엽다 2 12.18 22:48 119 0
라이즈 관해 질문!8 12.18 22:47 428 0
헐 살롱드립 이준혁편 인급동1위야 12.18 22:47 80 0
정보/소식 이번주 광화문 집회에 브로콜리너마저 온대3 12.18 22:47 268 0
민주당 화법 얘기 나오면 이 트윗이 ㄹㅇ 웃김ㅋㅋㅋㅋㅋㅋ13 12.18 22:46 520 1
OnAir 김구라 개 쿨하다 ㅋㅋㅋㅋㅋㅋ1 12.18 22:46 86 0
정보/소식 이번주 집회에 브로콜리너마저 옴9 12.18 22:46 398 4
긁힘당 너무 늙어서 박찬대같은 메댄도 없음 12.18 22:45 57 0
전화공포증 이겨내려면 부딪혀 보는 수 밖에 없지?15 12.18 22:45 221 0
외국에서 많이 있는 원피스 형태로 된 큰 이불 잠옷? 브랜드 아는사람.. 12.18 22:45 21 0
익들은 투표 당일날 해? 아님 사전투표해?12 12.18 22:44 40 0
핱시 신민규 카페 열었어???1 12.18 22:44 1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