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또 생각나는 사람 있나?


 
익인1
하빈이 꼭 상 받아야됨ㅜㅜ..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20 12.18 16:1118563 1
드영배 보고 기분 더러웠던 영화 있어?174 12.18 22:015744 0
드영배/마플 수지 얼굴만 보면 몇살처럼 보여?64 12.18 19:212797 0
드영배나인우 원래 공익인데 계속 밀려서 면제된 거 아니야..?90 12.18 20:444663 0
드영배 김수현 눈물의 여왕으로 5주년 갤럽 1위 연말 갤럽 2위44 12.18 14:58857 11
 
엄친아 승효 생일 곧 다가온다 12.18 20:54 19 0
호감배우 버블 시작했다가 연락 자주 안오면12 12.18 20:53 223 0
무빙 곧 mbc에서 방영해주는 거 알았어?3 12.18 20:53 355 0
엠사 연대 여자 신인상 이토록친밀한배신자 하빈이 역 채원빈이 정배야?1 12.18 20:49 78 0
그면 조명가게 학생들 말야 ㅅㅍㅈㅇ2 12.18 20:49 741 0
마플 그냥 면제가 아니라 공익인거잖아10 12.18 20:48 221 0
와 조명가게 마지막화 흥미진진하구만 12.18 20:47 123 0
이따 수상한그녀 같이 달리자1 12.18 20:47 40 0
나인우 원래 공익인데 계속 밀려서 면제된 거 아니야..?90 12.18 20:44 4687 0
조명가게 무서워??2 12.18 20:43 203 0
마플 정말 군대 면제받아야 할 수준이었던 정일우는 면제도 아니고 걍 공익갔더라7 12.18 20:42 214 0
아 조명가게 스포 봤음 12.18 20:40 239 0
마마 스테이지 포토 변우석5 12.18 20:37 262 0
킥킥킥킥 몇부작일까?1 12.18 20:36 55 0
아이유 코바코 대단 현재 광고 중에 어떤거 좋아해?23 12.18 20:35 246 0
와 갤럽 이제 봤는데 변우석 4위네?2 12.18 20:35 219 0
신데렐라게임 남주 성격 너무 좋다1 12.18 20:34 43 0
마플 군대면제는 머글들도 개예민해서 저렇게 난리날 줄 알았음8 12.18 20:34 175 0
헐 조명가게 ㅅㅍㅈㅇ9 12.18 20:33 1225 0
조명가게가 무빙이랑 관련있는거야??7 12.18 20:32 18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