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4l

[잡담] 혜릉즈가 정소민 팬미팅 영상편지 찍고 난 후에 반응들이래 | 인스티즈



 
익인1
ㄱㅇㅇㅋㅋㅋ
24일 전
익인2
혜릉즈 너무 귀여워🥰
24일 전
익인3
다들 ㄱㅇㅇ
2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눈물 사죄' 박성훈, '폭군의 셰프' 하차한다540 01.11 18:2839423 9
드영배여배우에서 젤 조아하는 배우 이써? (돌+가수 출신 제외)208 3:256388 1
드영배/마플박성훈 ㄹㅇ 뭘 잘못함? 왜 하차시킴?ㅋㅋㅋ211 01.11 20:3015177 3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배우 이윤희, 11일 사망…'구해줘2'·'선산' 등서 활약124 01.11 13:5132753 1
드영배 윤두준 퐁퐁럽 다들 알아??100 01.11 22:3210223 11
 
OnAir me췬사랑이네... 01.05 22:56 7 0
OnAir 아니 윤겸이 저러면서 나중에 돌아오는 이유가 뭔데?3 01.05 22:56 142 0
OnAir 만석이ㅜㅋㅋㅋㅋㅋ 01.05 22:56 11 0
OnAir 성윤겸 엄청난 이유가 있는게 아니라면 01.05 22:55 45 0
OnAir 윤겸아 그냥 오지마.. 01.05 22:55 15 0
OnAir 승휘 한복 개예쁘다 지금1 01.05 22:55 20 0
OnAir 윤겸서사가 더 나올까?1 01.05 22:55 70 0
OnAir 근데 1화 시작 때 보면 윤겸이 돌아올 것 같지 않아?5 01.05 22:54 171 0
OnAir 아니 너무한거아니냐2 01.05 22:54 79 0
OnAir 쓰레기 01.05 22:54 14 0
OnAir 추영우 연기 개잘한다 01.05 22:54 47 0
체크인 하오나즈 덕수 여자인거 알든 모르든 지켜주는거 감동개껴ㅜㅜㅜㅜㅜ3 01.05 22:54 107 0
OnAir 그래 성윤겸 오지말고 그냥 거기서 죽어 01.05 22:54 22 0
OnAir 윤겸이1 01.05 22:53 43 0
OnAir 아니 저러다가 다시 돌아온다고? 01.05 22:53 35 0
OnAir 윤겸이 미침? 01.05 22:53 39 0
OnAir 윤겸이놈 돌아오기만 해라 01.05 22:53 25 0
OnAir ㄹㅈㄷ 쓰레기 01.05 22:53 22 0
체크인한양 준화본 인스타4 01.05 22:53 229 1
OnAir 와 저 정도면 성윤겸이 메인빌런인데; 01.05 22:53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