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쉴새없이 저렇게 무논리 헛소리만 하는것도

쉽지않음

걍 평생 국힘 당대표 해주셨으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81 14:4915610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86 15:1317827 0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88 17:301936 1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69 18:561312 0
제로베이스원(8) 우와 하오 이거 신기해ㅋㅋㅋ 44 16:331545 24
 
마플 대형플로 돌리려는 게 더 역한데ㅋㅋㅋ11 12.19 02:37 427 0
마플 만약에 디도스 이런거면 팬 노동이나 대중픽으로 방어가 가능함?1 12.19 02:37 67 0
다 모르겠고1 12.19 02:37 147 0
마플 대형은 사재기같은거 없을거라 믿는게 웃기긴해 너넨 음반 300만 400만 이런게 다 믿김?12 12.19 02:37 309 0
지금 모든소속사들 주시하고 있을듯5 12.19 02:37 456 0
마플 글 하나로 아미됐다가 대형팬 됐다가 ㅋㅋㅋ1 12.19 02:37 96 0
마플 우선 커뮤 4곳 올리고 기자들 컨택 기다린다니 기다려보면 알지 않을까3 12.19 02:37 81 0
솔직히 난 첨 떴을때부터 안믿음 12.19 02:37 115 0
마플 처음부터 안 믿었는데 아까는 아미로 몰아가고4 12.19 02:36 162 0
마플 아니 그니까 애초에 증거도 없는 글을 왜 믿냐고6 12.19 02:36 132 0
대형은 팬들이 노동한거야?12 12.19 02:36 531 0
마플 뭔 핑을 던져? 12.19 02:36 52 0
얘들아 근데 너희 더이상 아이돌들 오프제외 성적을 믿어?11 12.19 02:36 322 0
마플 근데 본문글이 너무 자세하긴해…;3 12.19 02:35 182 0
마플 아니 근데 대형 나왔다고 말 바뀌는게 아니라4 12.19 02:35 164 0
마플 뭐야 대형 소속사 사재기팀 이것도 정확한게 아니네10 12.19 02:35 246 0
₍ᵔ= ◕ᴗ◕ =ᵔ₎ / 큰방 익들 잘자라구1 12.19 02:35 96 0
기계 이긴 대형돌 팬덤은 자체적으로 사재기한거라는거네ㅇㅇ2 12.19 02:35 351 0
마플 그냥 핑 유추하자면 디도스 같은 건가?3 12.19 02:34 67 0
마플 내생각에 핑던졌다가 이말인거 같음4 12.19 02:34 1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