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당장 장카설 3명 다 중안부 엄청 짧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스키즈 현진 삭발함(SBS 가요대전)342 12.25 15:1325282 15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4 12.25 18:574726 3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44 12.25 12:0316186
데이식스애들이 까먹은것같아서 귓가에 속삭여주고 싶은 곡 있어? 120 12.25 10:476543 0
라이즈지금 보면서 드는 생각 46 12.25 17:094559 32
 
우리 진짜 잘못하면 다 죽었겠는데.?4 12.20 19:00 749 0
정보/소식 미야오 자컨 <CATCH MEOVV> EP.2 12.20 19:00 23 0
태연 노래 추천 해줘4 12.20 19:00 69 0
내 피부 비포 애프터 볼사람(피부과에 약 300만원 넘게 쓴 후기) 23 12.20 18:59 601 0
정보/소식 비상계엄 앞두고 준비했다는 국제조약상 금지 무기2 12.20 18:59 215 1
익들 포스터 접어서 판매해?1 12.20 18:59 27 0
마플 옛날엔 연말무대 방청가는 게 이렇게까지 어렵진 않았는데2 12.20 18:59 42 0
OnAir 아니 노소령님 명태균이라는 이름을 2012년부터 아셨다는데?????7 12.20 18:58 241 0
마플 뉴진스 이상한 기사 가져오는 사람은11 12.20 18:58 153 0
OnAir 이야 케이블타이 증언도 나왔나보네 12.20 18:58 75 0
추억인 친구에게 태연 딥디 선물해주고싶다4 12.20 18:57 67 0
아 이거 덤덤하게 댓글 단 거 왤케 웃기지 12.20 18:57 123 0
마플 아일릿 돌판에서 이미지 안좋아??25 12.20 18:56 323 0
마플 아 하이브 망했으면 좋겠다 12.20 18:56 43 0
마플 윤때문에 머리 깨질 것 같은데 하이브 여기도 있었어 12.20 18:55 54 0
태연 직캠보는데1 12.20 18:55 48 0
와 ㅌㅇㅌ하다가 외국 핫걸언니봤는데 미쳤다 12.20 18:54 140 0
정보/소식 뉴진스 하니는 불법체류자인가?31 12.20 18:54 2266 0
원빈이 거셀 조와이5 12.20 18:54 232 6
정보/소식 방 의장의 오너 리스크로 발생한 각종 악재에 대한 방패막이로 BTS를 이용하고 있다는 ..5 12.20 18:53 36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