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일상글·드영배 어디든 게시 자유 (독방 포함, 길잃 없음) / 자유로운 글쓰기 방해 (댓금, 먹금, 관그해, 글 지워 등) 금지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죽음 위 시상식, 즐거우십니까? [기자의눈]236 14:4912228
플레이브풀둥이들은 입맛 누구랑 제일 비슷해? 84 17:301552 1
드영배 이병헌 딸 돌잔치했나보다 74 15:1314007 0
데이식스하루들 180도 vs 360도 57 18:56459 0
제로베이스원(8) 우와 하오 이거 신기해ㅋㅋㅋ 42 16:33874 21
 
남태령 농민 탄압도 이제 시작이니까 계속 관심 갖자 20:53 1 0
새삼 가요대축제 도영 20:53 1 0
마플 배우들 강약약강 맞다니까 민주당이 정권잡으면 시위도 잘나가고 목소리도 잘내는데 국힘쪽이 잡으.. 20:53 2 0
와ㅋㅋ 요즘 문해력으론 운수좋은날 보면 김천지 욕 개먹을거래ㅋㅋㅋㅋ 20:53 10 0
런닝맨 웨이브에 왜 안올라오지 ㅠㅠ 20:52 4 0
감자탕이랑 어울리는 음식 뭐가 있지? 20:52 8 0
마플 하이브 근데 갑질은 성심성의껏 하셨나보네1 20:52 26 0
마플 이거 맞다.. 20:52 41 4
마플 피부 엄청 하얀 남자아이돌 호 vs 불호7 20:52 26 0
정보/소식 지예은, 드디어 '런닝맨' 공식 합류..소녀시대 '더보이즈'로 신고식 댄스[스타밤TVi.. 20:52 17 0
마플 ㅇㅇㄹ팬들은 여돌들 칭찬받는 걸 못견디는거 같음3 20:52 24 0
마플 홍콩경찰 지지했던 중멤들 계엄옹호 2찍들이랑1 20:51 32 0
마플 ㅇㅇㄹ팬들은 진심으로 ㄴㅈㅅ랑 관련된 모든게 억까라고 생각하나보네 20:51 25 0
유창현이 누구야?1 20:51 12 0
개돌도 우리민족이었어 1 20:51 45 1
마플 근데 저래도 기사 나지도 않을것 같아서 20:51 27 0
마플 뉴진스들 마지막 사녹 끝나고 다 눈물 글썽글썽 ㅠㅠ4 20:51 89 0
33살 김명수씨2 20:51 29 0
OnAir [풀버전] 퇴행과 절망, 그리고 반전 - 2024년의 기록 | 스트레이트 279회 (2.. 20:50 19 0
마플 빼박 해외 역바 업체있는거 예상했음1 20:50 7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