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술인 천공이 “동지(양력 12월21일)를 기해서 (윤 대통령을 둘러싼 일들이) 살살 정리가 되기 시작할 것”이라며 “내년 설 안에 정리가 되면 윤 대통령이 앞으로 가는 길의 힘이 ‘불’에서 ‘물’로 바뀔 것이며, 내년부터는 지혜의 국운이 열린다”고 말했습니다.https://t.co/eSd4XIcI3W— 한겨레 (@hanitweet) December 18, 2024
역술인 천공이 “동지(양력 12월21일)를 기해서 (윤 대통령을 둘러싼 일들이) 살살 정리가 되기 시작할 것”이라며 “내년 설 안에 정리가 되면 윤 대통령이 앞으로 가는 길의 힘이 ‘불’에서 ‘물’로 바뀔 것이며, 내년부터는 지혜의 국운이 열린다”고 말했습니다.https://t.co/eSd4XIcI3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