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1
걍 하는 행동이 다 귀여워


 
익인1
ㅋㅋㅋㅋ진짜 김탱구 귀여워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09 12.18 16:1116420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90 12.18 14:4918961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4798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45 0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5 12.18 15:492217 0
 
OnAir 영철은 어떤 여자가 어울리지?1 12.18 22:52 32 0
OnAir 수그녀 영정사진 찍으러 갔는데 이제 어려지는건가1 12.18 22:52 19 0
본인 최애도 아닌데 계속 살찌라고 왜그러는거지?3 12.18 22:52 58 0
하니 자작곡 가사 너무 슬프다 … 5 12.18 22:51 963 1
그렇다네요5 12.18 22:51 99 2
문재인 노무현 유서 읽는거 본사람..볼때마다 눈물남14 12.18 22:51 913 2
엔시티127 도영 이 릴스가 ㄹㅈㄷ임25 12.18 22:51 396 5
요즘 다시 보고싶은 원빈이 머리길이4 12.18 22:50 221 6
OnAir 영철 방금 개나이스했다…5 12.18 22:50 67 0
주식 사놓고 정국이 위버스와서 까묵고 있다 늦게 봤는데 ㅋㅋㅋㅋ4 12.18 22:50 628 0
연예대상에서 정우와 정우의 만남 기대해도 되나6 12.18 22:49 191 0
마플 뉴진스는 어도어 숙소는 그대로 쓰나보네60 12.18 22:49 920 0
이재명시장은 자기 지역 사람 엄청 챙김2 12.18 22:49 131 0
내일이면 은석 템포 고화질로 본다…1 12.18 22:49 83 1
극우 기독교 단체가 서울대에 붙인 대자보10 12.18 22:49 445 0
넷플 킹덤 이제 안나와?3 12.18 22:49 50 0
쇼츠보다가 봤는데 보넥도 태산 이 댓글 귀엽다 2 12.18 22:48 122 0
라이즈 관해 질문!8 12.18 22:47 442 0
헐 살롱드립 이준혁편 인급동1위야 12.18 22:47 80 0
정보/소식 이번주 광화문 집회에 브로콜리너마저 온대3 12.18 22:47 2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