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OnAir 현재 방송 중!
내가 아는 목소리는 김주원이었는데 그때보다 훨씬 중후해진 거 같음


 
익인1
예능 어디 나옴?
8시간 전
익인2
유퀴즈
8시간 전
익인3
저얼굴에 왜 목소리까지 좋고 그러냐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고통 참는 연기 어떤 배우 생각나?210 12.18 16:1117070 1
연예개짱잘이랑 사겨봤거든? 진심 정병 오지게 옴 미쳐돌아간다 ㄹㅇ292 12.18 14:4919260 8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성진 STRATEGY 챌린지 94 12.18 15:064840 16
인피니트다들 올해 오프 몇번이야? 83 12.18 17:051752 0
플레이브 헉 이번 으노 친친방때 sbn이랑 같이 하나봐! 55 12.18 15:492290 0
 
잘생쁨 여자하면 누구 생각나?12 12.18 22:02 135 0
연극/뮤지컬/공연 망했다 알며들었다 5 12.18 22:02 164 0
1찍들은 좀 당당해져야할 필요가 있음ㅋㅋㅋㅋ7 12.18 22:02 331 5
이번주 토욜 광화문 집회 가는 익들 있어??13 12.18 22:01 260 0
마플 근데 정치 ㅇㄱㄹ들은 혹시 멘탈이 유리야??5 12.18 22:00 109 0
백현이 갑자기 생각난 걸로 바로 컨텐츠 진행하는거 너무 좋아ㅋㅋ1 12.18 22:00 336 3
오늘 폰 안보다가 속보 지금봣는데 답답하네..2 12.18 22:00 996 0
다들 본진이 라방 얼마나 자주 와???3 12.18 22:00 95 0
2찍들 이재명 음주운전자라 안 된다고 하잖음 왜 했는지 알면 걍 웃김15 12.18 21:59 429 3
데이식스 원필 허리가 안좋아?7 12.18 21:59 1063 0
아이돌은 귀여운게 짱인것같아ㅋㅋ1 12.18 21:59 105 0
자유통일당 이름을 내건 전광훈이1 12.18 21:59 52 0
옛날에 샤이니 좋아하던 웹툰 작가 누구였지2 12.18 21:58 224 0
추구미랑 어울리는거 다른거 진짜 슬프다 12.18 21:58 28 0
이시국에 연예인 군복 셀카 사진 에바 아니니.. 33 12.18 21:58 2021 0
앤톤 이 날 유독 아이돌?스러움11 12.18 21:57 575 14
마플 아방수 어그로에 아방수로 대응하는게 진짜 효과 100%네1 12.18 21:57 97 0
마플 이번에 육사도 개혁될까? 12.18 21:57 20 0
너네본진이 광고 찍었으면 하는거 하나만 말해보고 가자10 12.18 21:57 64 0
내 눈에 이재명은 그냥 늙은박색일꾼인데 국힘이 오히려 더 띄워줌 5 12.18 21:57 1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