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특징이 약간 놀리고 싶은 그런 특징이라 처음엔 귀엽다, 바보같다 놀리고싶다 이런걸로 시작했는데 이젠 뇌절의 끝을 달리다가 최애를 조롱하는 수준까지 감 대놓고 과장조롱알티인데도 팬들이 인용에서 웃기다고 같이 놀고있음
최애가 다 받아주고 사랑만 주니까 선 넘고 막대해도 되는줄 아는 분위기 조성되는게 진짜 싫어 그리고 나쁜 마음은 아닌거 알지만 의도치않게 그 선 막 넘나드는 눈치없는 팬들도 싫어..